비즈니스
블록버스터도 못 살린 ‘차이나 시네마’
국내 이슈
전경련은 대통령의 전리품?
값싸고 성능 괜찮은 스마트폰이 뜬다
피플/인터뷰
네이버 대표 내정자 한성숙 부사장

인터넷 업계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로 발탁된 한성숙씨는 인터넷 초기부터 경험과 역량을 쌓은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이마트 '노브랜드' 주역 김형수 팀장

'노브랜드'가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꼭 필요한 기능만 남겨 초저가를 실현한 노브랜드의 영업 비밀을 들어봤다.
이슈
참여정치로 정치판 뒤집은 ‘오성운동’

표지 이야기
1) 중국‧몽골‧러시아 '경제벨트' 길 열려
2) 육‧해상로 통해 군사·경제 패권 노린다 3) 몰디브에서 이스라엘까지 확장
분석: 트럼프의 경제정책
 
한국, 내수 키워 보호무역 대처해야
 

예상을 깨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과연 선거운동 기간에 공언한 경제정책을 모두 관철할 수 있을까. 트럼프는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 또는 폐기, 멕시코나 중국에 높은 관세 부과, 세금 감면 등을 공공연히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막상 대통령 취임 뒤에는 의회라는 제동장치에 부닥치면서 타협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스페셜: 세계 농화학업계 '인수‧합병' 열풍
 
뱀은 어떻게 코끼리를 집어삼켰나
 

국유기업 중국화공이 2016년 초 세계 최대 농화학기업 신젠타를 430억달러(약 50조2천억원) 이상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을 때 글로벌 업계는 깜작 놀랐다.

국내특집: 늙어가는 프리터족
 
‘자유’ 없는 40-50대 프리터의 한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 (프리 + 아르바이트)가 청년층에서 중‧장년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선 정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사람을 뜻한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6년 12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혼돈의 시대

저는 지난여름 영국인들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했을 때 혼돈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뒤의 세상이 지금 같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편집장 추천 기사
공공일자리 줄여 국가경쟁력 높인다?

프랑스 공공지출은 국내총생산의 55%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우파 대선 예비후보들은 공공지출을 감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반대도 만만치 않다. 공공지출을 줄이면 공교육과 사법·치안 서비스의 약화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공지출 감축이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지 의심하는 시각이 많다.

계층 간 불평등 키우는 의료보험

프랑스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은 유럽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프랑스 국민은 의료시스템이 불평등하다고 하소연한다. 불신의 배경에는 '빈곤층이 부유층보다 의료보험료를 더 많이 낸다'는 인식이 있다.

고객은 봉 “네 돈을 다오!”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은행들은 더 이상 금리 장사로 먹고살기 힘들다. 은행들은 대출상품에 각종 보험상품을 묶어 팔아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에 가면 ‘이거 가입해라, 저거 가입해라’는 은행 직원의 호객 행위에 혼이 쏙 빠진다. 은행 문을 나설 때는 이미 영혼도 주머니도 털린 상태다.

예측은 족집게, 분석은 만물상자

빅데이터는 이제 스마트데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방대한 정보를 무턱대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보를 유용하게 가공해 인간 생활에 도움을 꾀하는 것이다. 교통정보 분석은 차량이 신호에 걸리지 않게 해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언어 분석은 패션회사의 디자인을 그때그때 유행에 맞춰 바꿔준다. 빅데이터 수집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어떤 문제를 내포하는지 7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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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
  • 18   [율리아 놀테] 빅데이터로 보는 ‘일곱 빛깔 세상’
  • 24   [베티나 슐츠 등] 브렉시트 후폭풍’ 유럽 금융허브 노리는 프랑크푸르트
    • Analysis
    • 30  [손성원]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어디로 갈까
      • Cover Story '팽창 야심' 본격화, 중국의 일대일로
      • 36  [베른하르트 찬트] 육·해상 비단길로 군사·경제 패권 노린다
      • 39  [베른하르트 찬트] 몰디브에서 이스라엘까지 손 뻗어
      • 44  [왕링] 중국·몽골·러시아 '경제벨트' 길 열렸다
        • Interview
        • 50  [김정필] 이마트 '노브랜드' 김형수 라이프스타일개발팀장
          “한번 오면 빈손으로 못 나가요”
          • People
          • 53  [김용영] 한성숙 네이버 여성 첫 대표 내정자
            유리천장 깨뜨린 '포털의 대모'
            • 국내특집 늙어가는 프리터족
            • 57   [김연기] '자유' 없는 40~50대 프리터의 한숨
            • 60   [이현호] 요람서 무덤까지, 한국은 '알바 공화국'
                • 국내이슈
                • 63  [송학주] 거래 끊기고 가격 뚝 … 얼어붙은 부동산
                • 66  [권순우] 해체 위기 직면한 전경련은 대통령의 전리품?
                • 69  [이완] 값싸고 성능 괜찮은 스마트폰이 뜬다
                    • Special Report I 세계 농화학업계 '인수·합병 지각변동'
                    • 73  [하이케 부히터 등] 바이엘의 몬샌토 인수 '약일까 독일까'
                    • 76  [우훙위란 등] 중국화공–신젠타 인수·합병 게임
                    • 80  [우훙위란 등] 중국화공, 현란한 인수·합병으로 세계 정상 올라
                        • Business
                        • 84  [토마스 슐츠] 마이크로소프트, 부활의 기지개 켜다
                        • 90  [스루이] 침체의 늪에 빠진 중국 영화산업
                        • 96  [안네 쿤체] 보험 끼워팔기로 돈벌이 나선 은행
                        • 103 [신기섭] 현대·기아차, '커넥티드카' 운영체제 독자 개발 추진
                          • Special Report II 쇠락하는 프랑스, 깊어지는 고민
                          • 107 [기욤 뒤발] 공공 일자리 줄여 국가경쟁력 높인다?
                          • 110 [셸린 무종] 계층 간 불평등 키우는 의료보험
                            • Issue
                            • 114 [페트라 핀츨러 등] 미국과 유럽의 패널티 부과 전쟁
                            • 117 [크리스티안 푹스] '위장 단체' 내세운 독일 기업의 캠페인 상술
                            • 122 [로랑스 에스티발] 위협받는 아프리카 개도국 식량주권
                            • 125 [가엘 브뤼스티에] 참여정치로 정치판 뒤집은 '오성운동'
                              • Culture&Biz
                              • 128  [문동열] 껍데기만 남은 '게임 강국'
                                • Frost&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 131  [윤미선]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 윤희웅의 선거와 경제
                                  • 134  [윤희웅] 최순실 정국 주도권은 대권 티켓?
                                    • Finance
                                    • 136  [윤석천] 트럼프발 보호무역의 공포
                                      • 세계는 지금
                                      • 139  [안재용] 미얀마 '수치노믹스'는 현재진행형
                                        • 경제와 책
                                        • 142  [유강은] <갈증의 대가>
                                          글로벌 물 불평등, 그 스산한 풍경들
                                          • 포토 인
                                          • 144  [곽윤섭] 부처상 뒤에서 되뇌는 소망
                                          •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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