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독일 자동차 vs 테슬라’ 신·구 대결
중국 동방항공물류의 ‘민관 합작’ 실험
이슈
전세계 가상화폐공개(ICO) 규제 바람
요람서 무덤까지 ‘복지 스웨덴’ 부활
인터뷰
내부고발과 반역의 경계인, 스노든
국내 이슈
궐련형 전자담배 과세 논란
청탁금지법 1년의 경제지표

표지 이야기
① 애써 생산해도 이익은 엉뚱한 데로
② 공정무역에 몇 푼 더 쓰고 현실 눈감는 소비자
 
 
기획연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
 

⑤ 개인간(P2P) 금융 전문가
2014년 12월 대출 희망자와 투자자를 온라인상에서 중개하는 ‘8퍼센트’를 설립한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국내 P2P 금융의 선구자 같은 인물이다.

스페셜: 돈에 흔들리는 축구판
 

축구판에선 지금처럼 축구가 돈에 휘둘린 적이 없었다는 탄식이 새나온다.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2억2천만유로(약 3천억원)다. 세계 축구사에서 최고 액수다. 18살 킬리안 음바페는 역대 두 번째인 1억8천만유로에 팀을 옮겼다. 과연 이 정도 투자가치가 있느냐는 논란이 뒤따른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비웃듯, 축구 비즈니스에는 돈이 넘쳐 난다. 스타 선수 영입에 물불 가리지 않는 구단들의 경쟁과 탐욕이 축구판을 ‘괴물’로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집중기획: 중국 사드 보복 ‘불편한 진실’
 

한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결정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롯데마트는 ‘사업 철수’를 선언했고, 잘나가던 오리온그룹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매출이 반토막 날 정도로 휘청대고 있다. 하지만 원인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단순화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진단을 잘못하면 처방이 잘못될 수밖에 없다. 현재 한국 기업의 위기는 중국 경쟁 기업의 성장, 현지 인건비 상승, 현지화 전략의 실패 등 사업적·구조적인 데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11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서울 부자들

서울의 근로소득자 연봉 상위 0.1%(5537명)는 2015년 평균 10억8315만원을 받았습니다. 상위 0.2~0.5%의 평균 연봉은 각각 4억7262만원, 3억4367만원, 2억9651만원, 2억6626만원입니다. 상위 1%에 ‘턱걸이’한 5537명(0.9~1%)은 2억305만원입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금녀(禁女)와 성장의 벽 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완전히 바꿔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국가적 대변혁의 탈출구가 필요한 시점에 사우디아라비아는 금기의 감옥에 갇혀 있던 여성의 힘이 절실하다.

독일 하늘, 루프트한자 독식 시대

독일 항공과 장거리버스, 철도 부문은 한때 자유경쟁 체제였지만 현재 독점 체제로 운영된다.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한 사업이라 독과점 체제가 불가피하지만 괴물 하나가 밀림을 점령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교통비 상승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가장 큰 문제는 독일 정부가 교통 부문 독점을 사실상 방치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사고 치고 뒤처리는 세금으로?

독일에서 교통량이 많은 곳 중 하나인 함부르크〜브레멘 고속도로 노선(A1) 운영업체 A1모빌이 독일 정부를 상대로 1조원대 ‘청구서’를 내밀었다. 독일 정부는 화물차 통행료 수입 보장을 조건으로 A1모빌을 고속도로 공사와 유지·보수 투자에 끌어들였는데, 통행료 수입이 예측보다 훨씬 줄면서 정부에 재앙으로 다가온 것이다. A4, A5, A8 고속도로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겉은 ‘의기투합’, 속은 ‘밀고당기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로존의 더 강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의 큰 그림에 보조를 맞추고 있지만 구체적 방법론에선 이견을 보이며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유로존 재편 과정에서 독일과 프랑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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