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사냥꾼, 행동주의 펀드
자율주행시험의 중심지, 상하이
피플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이슈
부자가 경제 살린다는 잘못된 믿음
31살의 보수 돌풍 주역, 쿠르츠
국내 이슈
온나라 속인 ‘이건희 차명계좌’
현대자동차 위기론의 본질

표지 이야기
 
① 차별화 전략  ② 인프라 확충 전략 ③ 디지털 농장 전략
 
 
기획연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직종
 

⑧ 온디맨드 제조 플랫폼
2007년 과학기술부의 우주비행사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열린 우주인 선발 대회에서 1만8천 대 1의 경쟁을 뚫고 이소연씨와 함께 뽑힌 고산씨. 그가 미국 하버드대학 유학 등 긴 여정을 마치고 ‘에이팀벤처스’라는 스타트업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집중기획: 중국 O2O 시장 지각변동
 

중국의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그 시작은 검색 강자 바이두의 퇴출이다. 알리바바 진영의 어러머, 텐센트 진영의 메이퇀과 더불어 삼각 구도를 형성했던 바이두 와이마이가 2017년 7월 알리바바의 손에 넘어갔다. 바이두는 검색 시장의 지배력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한 지 3년 만에 자금 부족으로 백기를 들었다. O2O 시장은 이제 ‘커우베이+어러머+바이두 와이마이’ 연합군을 거느린 알리바바와 O2O 최강자인 메이퇀뎬핑을 앞세운 텐센트의 맞대결로 재편되고 있다.

 
이슈: 한-미 FTA 개정 협상 개시 임박
 

한-미 양국 정상의 합의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의 돌입이 예상보다 이른 2017년 12월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무역 적자를 줄이겠다는 미국 쪽의 목표는 분명하다. 한국은 개정 범위와 폭을 최소화하되, 추가 개방에 따른 반대급부를 얻어낸다는 방침이다. 미국의 압박으로 개정 협상이 이뤄지는 만큼 한국 쪽 ‘방어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미국은 그동안 ‘FTA 개정’ 공세로 협상을 개시하기도 전에 한국으로부터 무기구매와 현지 투자라는 전리품을 챙겼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12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보이지 않는 농촌

제가 주목한 것은 농촌과 농촌 사람입니다. 전체 인구의 92%가 도시에 사는 한국에서 농촌은 보이지 않는 땅입니다. 아니, 대다수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진 땅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그 땅에 485만 명이 살지만 그들의 삶은 틀에 박힌 ‘고향 소식’ 속에나 등장합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이슬람 칼뱅주의 “노동은 신성”

세네갈의 이슬람 종파인 무리드파는 서아프리카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 세네갈의 척박한 땅에서 땅콩 농사를 지으며 세를 결집한 무리드파는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전세계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무리드파는 한번 구성원이 되면 사회·경제적으로 끝까지 챙기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들이 돈에 집착하는 기원을 좇아가보면 프랑스 식민통치가 자리잡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를 용서하지만 지배당하고 싶지는 않았다. 세네갈이 주권국가로 떳떳하게 권리를 찾는 길은 하나였다. 노동으로 부를 쌓고, 이렇게 축적된 부가 세네갈을 자유롭게 해줄 것으로 믿었다. 그럴 때 이슬람의 평화와 관용의 정신도 살아난다는 것이다.

13억분의 1의 남자 ‘황제 시진핑’

2012년 제18차 당대회에서 총서기에 임명된 시진핑은 전임자인 장쩌민과 후진타오의 측근 인사들을 ‘부패와의 전쟁’ 명분으로 내치면서 당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는 서민적이고 검소한 이미지를 내세워 중국인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지만, 동시에 폭정과 억압정치를 한다는 비판도 받는다. 대외적으로 그는 중국을 세계 강대국으로 올려놓겠다는 목표를 세워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각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및 우파 약진이란 정치적 리스크로 혼란을 겪자 시진핑이 반사이익을 보기도 했다. 시진핑은 2017년 10월 제19차 당대회에서 1인 집권 체제의 기틀을 완벽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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