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시장 우위·리스크 분산 목적 주 고객 미국과 이해 맞아
경기하강에 규제·공급 부담 삼성·중국 기업과 경쟁 가열
희토류는 희귀하지 않다 다만 중국에 떠넘겼을 뿐
FOCUS
“람다, 너는 의식이 있어?” “응, 그런 것 같아”
욕설하자 괴로워해 “어떻게 해야 그만둘 거야?”
사기 치고 여론조작 가능 학자들에게 검증 기회 줘야

표지 이야기
 
완전한 은퇴, 파트너 체제 붕괴
알리바바 세대교체 ① 막 내린 ‘마윈 시대’ ② 외국 진출 ③ 건강과 엔터테인먼트
 
 
집중기획
 
아이디어 고갈… 사라진 광채

지난 25년간 실리콘밸리는 세계경제의 선도자였다. 이제 주가 폭락과 대량 해고가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더 깊은 곳에 있다. 더는 정말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고갈되고 혁신과 낙관이 사라지면서 실리콘밸리는 사상 최초로 존재 위기를 맞고 있다.

 
스페셜 리포트
 
기업 돕느라 나랏돈 줄줄 샌다

프랑스는 시민 복지가 아니라 ‘기업 복지’ 국가가 됐다. 1980년대 이후 지속해서 늘어난 감세와 보조금 정책으로 프랑스 기업들은 나랏돈에 중독됐다. 일자리 창출과 혁신을 명분으로 내세운 실효성 없는 기업 지원 보따리는 갈수록 두툼해진다.

 
 
 
글로벌 경제와 사회
‘펀드 권력’과 신성한(?) 소유권리론

이코노미 인사이트
2023년 3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마윈의 퇴장과 위기의 실리콘밸리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 마윈은 천일야화 속 이야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 나오는 마법의 주문처럼 잠들어 있던 중국 인터넷 시장을 흔들어 깨웠다. 이야기의 주인공 알리바바가 부럽지 않을 만큼 엄청난 보물을 캐내 세계적인 제국을 일궜다.

편집장 추천 칼럼
전향한 공산주의자들이 주는 교훈

1993년 노벨경제학상을 함께 받은 로버트 포겔(1926~2013)과 더글러스 노스(1920~2015)는 젊은 시절 공산주의자 또는 마르크스주의자였으며 경제사 분야의 업적으로 일가를 이뤘다는 공통점이 있다.

베이비부머의 국민연금 개편 논의 관전법

요즘 국민연금 개편 논의가 한창이다. 지난 정부에서 한차례 개편 시도가 불발에 그친 탓에 이번에는 꼭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결의도 엿보인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알려진 논의 내용은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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