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마이크론의 차세대 메모리 야심
‘롤러코스터’ 타는 LCD 패널 가격
국내 이슈
대우조선해양의 험난한 회생 항로
다주택 가구 자녀는 결혼해도 다주택
트렌드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시민정치
이슈
'세계의 수도' 지위 흔들리는 런던
우간다, 정부와 서민의 '땅 전쟁'

창간 7주년 특집
① 일본 시간화폐 공동체를 가다
② 세계 각국의 시간은행
③ 국내 시간화폐 현황과 과제
 
집중기획: 독일의 생존전략, 스타트업 기술혁신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 베를린
 

독일은 디지털 시대에 실리콘밸리의 혁신에 밀려 세계경제의 선도적 위치를 미국에 내줬다. 제조업 최강국의 전통으로 여전히 호황을 누리지만 하루아침에 기업의 존폐가 갈리는 오늘날 자칫 방심하다 언제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독일은 위기감을 느끼고 창업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인터뷰: ‘아이폰 출시 10년’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
 
“2017년 스마트홈 기기 폭발 성장”
 

“스마트폰 성능을 향상시켜줄 기술은 많지만 이 기술들은 상호보완적이다. 당분간 스마트폰을 대체할 디바이스를 찾기 힘들 것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모바일인터넷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항간의 우려를 일축했다.

스페셜: 중국에서 입지 흔들리는 아우디
 
판매량 곤두박질 ‘1등 고급차’ 흔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아우디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중국 현지 판매사와 갈등이 증폭되는데다 매출 효자 노릇을 했던 ‘관용차 특수’마저 사라지면서 판매량이 곤두박질쳤다. 급기야 2017년 1월 중국 고급차 시장 진출 뒤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5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5월19·26일 창간 7돌 '사진 특강'

<이코노미 인사이트>가 2017년 5월호로 창간 7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의 사진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무대 연출의 신’, 디제이 보보

스위스 출신 팝스타 디제이 보보는 가창력이 빼어난 가수는 아니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옷을 잘 입는 편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성공한 배경은 무엇일까.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할 정도의 완벽주의와 성실성이 오늘날 디제이 보보를 만든 가장 큰 요인이다. 음반산업이 하락세에 접어든 시대 흐름을 잘 읽은 혜안도 한몫했다.

트럼프에게 호통치는 극우 아이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을 독자적 세력으로 포장한다. 그는 이 점을 부각시키며 ‘그들만의 정치’에 빠진 기성 정치인과의 차별화에 성공해 결국 백인 중산층의 표심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트럼프 뒤에서 백악관을 새로운 국가주의의 핵으로 만드는 인물은 극우 성향 헤지펀드 투자자 로버트 머서다.

독일 정부의 해운산업 '묻지만 지원'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문제로 머리가 아픈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일도 수익성 제로 상태에 빠진 선박회사에 대한 ‘묻지마 지원’으로 정부와 해운업계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 선박회사들은 정부의 전방위 지원을 받고 있다. 정부가 해운업계에 아낌없이 퍼주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노동자 착취도 우리가 선도한다!

‘유통업계 최강자’ 월마트와 ‘물류업계 지존’ 아마존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소비자에게 가장 싼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는 신념이 있다는 것이다. 나쁠 건 없지만 좋다고 웃을 일만도 아니다. 기업이 제품 가격을 낮추려면 당연히 인건비를 줄여야 한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이들 기업이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면서 미국 경제는 균형을 잃고 노동시장은 불안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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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iness
    • 96 [류웨이 등] '롤러코스터' 타는 LCD 패널 가격
    • 102 [한나 그라베] 독일 해운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딜레마
    • 108 [신기섭] 인텔·마이크론의 차세대 메모리 야심
    • 114 [하이케 부흐터] 월마트·아마존 성장에 드리운 노동시장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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