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기획] 칼날 위에 선 ‘대륙의 실수’ 샤오미
거침없던 샤오미 ‘위기설’
급부상- ① 흔들리는 신화

한국에서 ‘대륙의 실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하던 샤오미가 위기를 맞았다. 우선 주력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 심화로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1280만 대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2015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2016년 1분기엔 3위로 추락했다.

[국내특집] 위안부 할머니들 돕고 수익도 내고
소셜벤처 전성시대-
① 진화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인 ‘소셜벤처’가 급증하면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젊은 창업가가 몰려들고 저성장·저금리 속에 갈 곳 잃은 투자금도 집중되고 있다. 정부 보조금으로 간신히 운영되던 예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무엇보다 이윤을 창출하면서도 사회문제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낸다.

[라이프] 현대판 품앗이
‘시간화폐’를 아시나요?
유럽의 새 물물교환 수단
‘시간화폐’

지금 유럽에선 ‘시간화폐’가 새로운 물물교환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간화폐란 예컨대 서비스 제공자가 이웃 노인의 장보기를 도와줄 경우 그 대가를 돈이 아닌 시간으로 받고 나중에 이 시간만큼 다른 이에게 자신의 아기를 돌봐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제도다.

  
새것을 바로 보는 능력

지난달 가장 큰 국제 뉴스는 단연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통과일 겁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입니다. 이 사태가 어디로 번져갈지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 세계 앞에 열렸습니다. 경제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게 불확실함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사람의 삶에서도 비슷할 겁니다. 뭔지 정체를 모르는 게 가장 두렵기 마련입니다.

‘씨 말리는’ 종자회사들의 특허 전쟁

농화학업계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2015년 12월 미국 다우케미컬과 듀폰이 합병했고, 2016년 2월에는 중국화공이 스위스 신젠타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독일 제약그룹 바이엘이 미국 최대 종자기업 몬샌토를 사겠다고 나섰다. 기술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국적기업이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판 ‘패밀리오피스’ 속살 들여다봤더니…

미국과 유럽의 초고액 자산가 사이에 유행하던 ‘패밀리오피스’ 사업이 최근 중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패밀리오피스란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산 배분, 상속·증여 등을 전담해 처리해주고 사회공헌 등 가문의 사회 활동을 제시해주는 사설 기관을 뜻한다. 그동안 집안 사정을 밖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습성상 패밀리오피스가 전무하던 중국에서도 신세대 슈퍼리치가 급증하면서 패밀리오피스가 속속 생겨났다.

달아오른 글로벌 철강 ‘무역전쟁’

미국과 유럽이 잇따라 중국 정부를 상대로 통상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국 철강산업이 논란의 핵심이다. 거액의 반덤핑관세부터 강력한 무역보호 조항인 미국 ‘관세법 제337조’ 침해 여부 조사, 규제 정책 강화까지 미국과 유럽의 옥죄기가 한층 세졌다. 세계무역기구 가입 15년이 된 중국은 2016년 말 미국과 유럽연합으로부터 시장경제지위를 받아야 한다.

게릴라형 마약상, 부드럽게 세 넓힌다

마약을 빼고 콜롬비아 현대사를 논하기는 어렵다. 콜롬비아 역사의 한 페이지는 마약 제조 및 밀매, 마약 카르텔, 그리고 이를 단속하는 군경의 소탕 작전, 군경과 마약조직의 검은 거래로 얼룩져 있다. 콜롬비아는 미국의 지원을 받아 마약 무관용 정책을 편 결과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 대형 마약조직은 군경의 단속으로 위축되고 있지만, 신세대 마약 밀매 조직의 등장으로 ‘도로아미타불’이 될 지경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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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기획 거침없던 샤오미 '위기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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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행간'을 읽는 경제학
                                            • 인사이트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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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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