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중국 환자들, 미국·유럽으로 몰려간다
국내 이슈
'수출 한국', 구조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
전기차 1만대… 아직 갈 길 멀다
트렌드
프랑스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실패작
위챗 메신저에서 바로 상거래까지
이슈
중국, 14억 먹여살릴 식량이 부족하다
문화산업
블랙리스트와 문화계 지원금

표지 이야기
 
1) 후발국 2017년 전망 2) 신흥국 자본유출 ‘발등의 불’
3) 자본유출 위험 터키 4) 기회의 땅, 아프리카
5) 에티오피아 노동자들 “내 사업 하고파”
 
스페셜: 중국 ‘공유 자전거’ 투자 과열
 
갈 곳 잃은 뭉칫돈 마구 몰려
 

중국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에 자본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벤처투자자와 인터넷 기업들이 ‘자전거판 우버’라고 치켜세우며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순식간에 산업 규모가 수십 배 팽창했다. 과열 조짐과 함께 우려도 높다. 단기 투자수익에 목마른 자본이 장기 성장성은 외면한 채 사업을 부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특집: 지역균형발전 10년 점검
 
상권 살아나며 신도시 모양새 갖춰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자리잡은 광주·전남 혁신도시(빛가람 혁신도시)는 혁신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다. 쇠락하던 도시인 나주시가 혁신도시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슈: 빈민층 찾아가는 프랑스 의료보험
 
선구자가 이룬 ‘작은 혁명’
 

유럽연합이 우유 생산 쿼터제를 폐지한 이후 공급이 넘쳐나면서 우유 가격이 하락했다. 그 결과 많은 낙농인들이 피해를 봤지만 유기농 원유를 생산하는 농장은 상대적으로 위기를 잘 버티고 있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3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5월19·26일 창간 7돌 '사진 특강'

<이코노미 인사이트>가 2017년 5월호로 창간 7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의 사진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미국은 더 이상 그 미국이 아니다

홀거 슈타르크는 지난 4년 동안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워싱턴 주재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그가 도널드 트럼프 당선으로 상징되는 최근 미국의 변화를 분석했다. 한때 과대망상 속에서 세계를 지도한 미국은 자신감을 상실해버렸고, 국제 문제에 관심을 줄이고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이익을 다투려 한다.

모두가 시리아를 떠난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벌어진 내전으로 600만 명 이상이 조국을 등졌다. 유명 작가 칼리 드 칼리파의 친구와 가족들도 고향을 떠났고, 지금도 떠나고 있다. 그러나 칼리파는 아직 다마스쿠스에 살고 있다. 왜일까?
그에게 시리아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은 심장을 떼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는 머지않아 시리아가 전혀 새로운 민족적, 종교적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더 소비하려고 더 일한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한 명만 직장을 다녀도 가정을 꾸리기에 충분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해도 현재의 소득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아졌다. 하지만 요즘에는 맞벌이를 해야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눈과 소비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더 좋은 집에 살아야 하고, 더 좋은 자동차를 타야 하고, 외국 여행도 가야 하기 때문이다.

팔로어 힘입어 ‘1인 쇼비즈니스’ 개척

‘셀카’ ‘먹방’ 등 신변잡기를 온라인에 공개하며 노는 10대를 기성세대는 철없다고 느낀다. 하라는 공부는 멀리하고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는 젊은이들은 더 큰 걱정거리다. 이런 기성세대의 시각을 비웃듯, 10대의 놀이가 이제 문화·오락 산 업의 지형을 바꾸는 단계에 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쉼 없이 사생활 정보를 공개하던 ‘SNS 중독자’들이 유명 연예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온라인 게임은 프로축구가 부럽지 않은 ‘스포츠’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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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기획 10대의 놀이가 문화산업을 바꾼다
  • 17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팔로어 힘입어 '1인 쇼비즈니스' 개척
  • 21   [야나 기오이아 바우어만] 하는 게임에서 보는 산업으로
    • Trend
    • 27  [리우샤오징 등] "위챗 메신저에서 바로 온·오프 상거래”
    • 32  [로망 르니에] 프랑스 전기차 공유 서비스 '오토리브'의 추락
      • Life
      • 35  [예니 베커] 가족 붕괴 시대 새 풍속도 '남남끼리 부모 되기'
        • Cover Story '미국 독주 시대' 후발국의 운명
        • 42  [신기섭] 후발국들의 2017년 경제 전망
        • 44  [왕리웨이] 신흥국, 자본 유출이 '발등의 불'
        • 48  [얀 멘스] 자본 유출 위험 커지며 터키 경제 '먹구름'
        • 52  [안제이 리바크]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는 아프리카
        • 56  [크리스토퍼 블래트먼 등] 에티오피아 공장 노동자들 "내 사업 하고 싶어"
          • 국내특집 지역균형발전 10년 '절반의 성공'
          • 59  [김연기] 상권 살아나며 차츰 신도시로 탈바꿈
          • 62  [김규원] 세종시는 수도가 될 수 있을까?
          • 65  [김규원] 수도권 인구의 지방 유출은 계속될까?
              • 국내이슈
              • 68  [조계완] 수출로 성장한 경제구조에 균열 오나?
              • 71  [나윤정] 13조원 사상 최대 기업공개 시장 열린다
              • 74  [박진우] 전기차 1만 대… 아직 갈 길 멀다
                  • Business
                  • 78  [슈테펜 도베르트 등] 아시아 짝퉁 집결지, 우크라이나 암시장
                  • 82  [리옌] 미국·유럽 휩쓰는 부유한 중국 환자들
                  • 88  [엘리자베트 니야르 등] 환자가 숨지는 순간까지 '장삿속' 밝혀
                      • Special Report 무한 팽창 '공유 자전거'
                      • 95  [리우샤오징] 갈 곳 잃은 뭉칫돈, '공유 자전거'에 올인?
                      • 99  [리우샤오징] 장기 전망 눈감고, 단기 투자수익 '혈안'
                          • Issue
                          • 102  [장마르크 쇼메] 14억 인구 먹여살릴 식량이 부족하다
                          • 106  [콜랴 루트치오 등] 현대 독일 가정에서 맞벌이는 필수인가?
                          • 110  [셀린 무종] 관료제 깨고 환자 편에 선 프랑스 의료보험
                            • Focus
                            • 114  [홀거 슈타르크] 미국은 더 이상 그 미국이 아니다
                            • 121  [칼리드 칼리파] 전쟁 공포 속에 폐허가 된 시리아 현장 르포
                                • Culture&Biz
                                • 128  [김윤지] 블랙리스트와 문화계 지원금
                                  • Frost&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 131  [강은주] 블루오션으로 성장한 할랄 시장
                                    • 윤희웅의 선거와 경제
                                    • 134  [윤희웅] 한 후보 몰아주기 '경선 역선택'은 쉽지 않다
                                      • Finance
                                      • 136  [윤석천] 보호무역이 일자리 감소 막을까
                                        • 세계는 지금
                                        • 139  [이영선] 빈곤층 지원으로 '인지도 경쟁'하는 브라질 기업들
                                          • 경제와 책
                                          • 142  [권범철] <로지스틱스>
                                            무역과 전쟁의 뒤얽힘 위에 세운 '공급 사슬'
                                            • 포토 인
                                            • 144  [곽윤섭] 뭐라 꾸며대도 흰 눈은 '흰 눈'
                                            •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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