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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차가 온다
캄보디아 항구마을에 꽃피운 ‘경제특구’

표지 이야기
① 일자리 만들고 환경 살리고
② 유기농 인증 경쟁
③ 지역 농산물이냐 유기농이냐
 
집중기획: 중국산 중형 여객기 시대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중형 여객기 C919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2008년 개발에 착수한 지 9년 만이다. 2년여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험비행을 마치고 정식 취항을 하면 중국은 미국 보잉사와 유럽 에어버스가 양분해온 세계 여객기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가 될 수 있다. 중국이 여객기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포커스: 자율주행 시승기
 

테슬라 등 완성차 업계는 ‘자율주행’ 수식어로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환상을 심어준다. 엄밀히 말하면 전세계에 아직 자율주행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호기심 반, 불안함 반’으로 땀이 흥건한 양손을 어쨌든 운전대에 얹어놓고 만일의 오작동을 경계하는 운전자의 얼굴을 보면 더욱 그렇다.

스페셜: 신재생에너지의 불안한 앞날
 

유럽이 거대 에너지 대기업들의 로비에 휘둘리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에서 후퇴할 조짐이 보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세계 재생에너지의 투자를 선도했던 자신감을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경기가 어려운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대기업들의 방해 때문이다. 이들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를 상대로 무차별적 로비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요구를 관철한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7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미래세대를 위해 불편해지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2017년 6월1일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파리협약이 미국에 불이익을 준다”고 했습니다. 발표가 나오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례적인 공동성명을 내고 파리협약 이행을 다짐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잇따라 트럼프를 비판하고 파리협약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SNS 청소 인력을 모십니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가 악의적 콘텐츠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데 실패했다. 소녀를 폭행하거나 자녀를 살해하는 동영상, 정치적 극단주의자의 선동적 언동 등은 페이스북을 타고 삽시간에 전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이렇게 페이스북이 악용되는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으려 꺼내든 해결책은 다름 아닌 ‘커뮤니티 매니저’를 대거 고용이다. 정보기술을 정체성으로 성장한 페이스북이 인간에게 구원의 손길을 요청한 것이다.

약물로 흥한 환자, 약물로 망한다

환자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이 고통스럽다. 통증을 잠시나마 잊으려 약물을 찾는다. 통증과 약물 투입 횟수가 늘수록 투약 강도가 점점 세어진다. 통증은 심리적·물리적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를 복합치료요법이라 부른다. 효과가 좋은 방법이 있는데도 제약업계는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약물을 환자에게 보급하려 한다.

당신이 보는 통계를 믿지 마라

통계 수치는 신뢰감을 준다. 백마디 말보다 수치 하나가 더 설득력 있다. 단, 그 수치가 진실한 걸 전제로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치를 무감각하게 진실로 받아들인다. 심각한 문제는 통계 수치가 합리적 판단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비판적인 통계 수치 바라보기가 필요하다.

감세를 허하라! 도대체 뭘로?

어느 나라고 선거철만 되면 각 정당은 달콤한 공약으로 유권자를 유혹한다. 독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선거 공약 중 하나는 바로 중산층 감세다. 중산층 감세의 진실은 무엇인지, 이면에 어떤 문제점이 숨어있는지 등을 4가지 물음에 답하는 형식으로 따져봤다. 독일 중산층이 실제 부담을 느끼는 것은 소득세가 아니라 사회보장분담금과 간접세다. 정부가 중산층 감세를 견뎌낼 맷집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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