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화성 식민지 건설 못해도 과학기술은 지구에 남는다
기술자 사회적 책임 강조, 환경 중시로 ‘탈선’
중위소득 80% 아래일 때 삶의 만족도 크게 떨어져
BUSINESS
세계경제 침체 우려에도 외국인투자 약 2배 늘어
한국·싱가포르 등 앞장, 낙찰 현지 기업 포기도
따분한 구두쇠 사장 온 뒤 콘텐츠·실적 동시에 나락

표지 이야기
 
세계 최대 제철소도 가동 중단
에너지 위기, 벼랑 끝 기업- ① 10배 오른 가스비 ② 탈산업화 위협 ③ 기후중립은 기회인가
 
 
집중기획
 
미국 정책 따라 업계 주가 출렁

미국이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바이오제조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서자 중국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첨단 반도체를 비롯해 미국의 중국 제재망이 갈수록 촘촘해져 의약품 위탁생산 분야도 타격을 입을지 모른다는 우려로 관련 기업들 주가가 출렁인다.

 
스페셜 리포트
 
소황제서 이중돌봄 ‘낀 세대’로

중국이 빠르게 나이 들어 저출생·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중국 정부가 ‘한 자녀’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한 1980~1990년대에 태어난 독생자녀들은 노부모와 어린 자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이중 돌봄 부담으로 허리가 휜다.

 
 
 
글로벌 경제와 사회
KDI 국내파 박사 ‘0명’을 보며

이코노미 인사이트
2022년 11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한국 산업계는 에너지 위기에서 안전한가

세계 최대 제철소인 독일 아르셀로미탈 제철소의 용광로에 불이 꺼지고 쇳물이 흐르지 않는다. 고로를 달구는 데 사용하는 천연가스 가격이 2021년 초보다 무려 10배나 뛰었기 때문이다.

편집장 추천 칼럼
약자 편에서 사민주의 꽃피우다

노벨상위원회가 군나르 뮈르달(1898~1987)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899~1992)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면서 밝힌 이유는 “화폐와 경기변동 이론의 개척, 그리고 경제와 사회 및 제도적 현상의 상호의존성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다.

60살부터 배우는 페미니즘

올해 환갑을 맞은 친구들이 다수인 중견기업 P부장의 고교 동창 만남에서는 부부 관계가 이따금 술자리 안줏감으로 오른다. 가벼운 부인 뒷담화와 더불어 집안의 ‘실세’가 된 부인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한 갖가지 요령도 주고받는다. 경기도 일산에서 부인의 요양원 운영을 돕는 친구가 어느 날 문제를 하나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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