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너무 짙은 베이조스 그늘
의료사업 진출로 승부수
강력한 권위·국가주의 노동계 분열 뿌리 깊어
FOCUS
저가 앞세워 급속 성장 판매 생태계 파괴 우려
엄격한 법·관세 대비해야 플랫폼 차별성 강화 필요
헬로! 이마트

표지 이야기
 
MS·구글 쫓는 바이두·알리바바
AI 2.0 시대 GPT 각축전
 
 
집중기획
 
시장 크고 관계 급속히 발전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는 중국 정부와 기업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필두로 지방정부 대표단들이 잇따라 사우디를 찾았다. 중국 기업들은 사우디의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넘어 디지털 전환까지 지원한다.

 
스페셜
 
인구는 중국, 경제는 영국 추월

14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됐다. 인도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한때 자신을 지배했던 영국을 추월했다. 많은 기업이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며 중국에서 인도로 생산기지를 옮기고 있다.

 
 
 
글로벌 경제와 사회
“자본가는 쓴 만큼 벌어들인다?” 전기요금의 정치경제학

이코노미 인사이트
2023년 6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폭주하는’ AI 브레이크가 없다?

“한겨레 대표이사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지난 1월 하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지피티(ChatGPT)에 물었다. 사원 직접선거로 뽑는 대표이사 투표가 얼마 남지 않아 내심 ‘설마 이런 것까지’ 하는 생각으로 툭 던져봤다. 웬걸, 챗지피티는 30년 넘게 한겨레를 다닌 나도 머릿속을 정리한 뒤에나 대답할 만한 내용을 순식간에 내놓았다.

편집장 추천 칼럼
기억세포 단련 3종 세트로 치매 원천봉쇄!

중견기업 P부장의 80대 후반 노모에게 두 가지 일상(루틴)이 있다. 하나는 기도다. 종교는 힘든 지난날은 물론 더 살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요즘을 지탱하는 가장 큰 버팀목이다.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기도문을 외우며 자녀·손주의 무탈을 빈다. 기도문 암송과 성경 읽기는 기억력 퇴화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시대 앞선 안목으로 실험정신 키워

“어제부터는 한 푼도 남지 않았고, 푸줏간에서도 빵집에서도 외상조차 주지 않습니다. …20프랑짜리 수표 한 장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1875년 7월 모네는 마네에게 이런 편지를 수차례 보냈다. 1877년에도 그는 초기 인상주의 작품의 수집가인 빅토르 쇼케에게 40~50프랑이라도 좋으니 그림 두어 점만 사달라고 애걸하는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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