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세계 최대 북극해 천연가스전이 뜬다
국내 이슈
삼성 ‘자율경영’ 선언 이번엔 실천할까?
“구글도 이젠 한국 법을 따르라”
트렌드
‘명품 콧대’ 꺾인 유명 브랜드
이슈
유럽과 프랑스의 시한폭탄, 르펜
중국 러에코의 무모한 전기차 도전
문화산업
음지에서 쑥쑥 크는 ‘성인 콘텐츠’

집중 기획
1) 부자 되려면 일보다 상속을 노려라?
2) 부자의 자산 독식은 700년간 이어졌다
 
표지 이야기: 실리콘밸리의 공허한 세계관
 
자동화가 일자리를 없앤다고?
 

미국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화가 세부 업종별 고용 증가에 끼치는 영향을 추적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직종에선 지금까지 일자리가 많이 늘었고, 컴퓨터를 덜 쓰는 직종에선 컴퓨터 도입에 따라 일자리 감소가 나타났다는 게 결론이다. 자동화가 제기하는 진정한 도전 과제는 새 기술에 대처할 노동자를 길러내는 것이다.

 
이슈: 네덜란드 극우 득세와 경제의 상관관계
 
겉만 화려하고 속은 곪는 ‘외화내빈’
 

네덜란드 경기는 회복되는데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고용률은 높지만 일자리의 질은 떨어졌다. 물가도 치솟았다.

분석: 남녀의 업무 성과 차이, 어디서 오나?
 
여자 선수, 남자와 겨루면 유독 약해
 

일본의 경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여자 선수는 여자끼리 경쟁할 때보다 남자 선수와 할 때 더 기록이 나쁜 경향이 있었다. 이는 남녀 격차 해소 방안 마련에 참고할 만한 결과다.

 
포토 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7년 4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5월19·26일 창간 7돌 '사진 특강'

<이코노미 인사이트>가 2017년 5월호로 창간 7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곽윤섭 <한겨레> 선임기자의 사진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장 추천 종이잡지 전용 기사
“대기업 권력 구조를 살펴라”

2017년은 한때 전세계를 뒤흔든 사회주의 혁명의 성서이자 교과서인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자본> 1권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마르크스의 기본계획과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의 실행계획에 따라 전세계의 절반이 붉은 색으로 물들기도 했다. 소련 붕괴로 그 붉은색은 세계에서 사라졌지만, 마르크스가 <자본>에서 다룬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인간 노동의 가치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현대적 경영이 옛 동독에 이미 있었다”

카를 마르크스의 이론은 어떻게 실전에 응용할 수 있을까? 여기 좋은 사례가 하나 있다. 바로 통일 뒤 독일에서도 성공한 동독 출신 경영자 지크프리트 뷜로 포르셰 라이프치히 공장 대표의 경우다. 뷜로 대표는 옛 동독의 기업이 노동자를 매우 배려했다는 점에서 현대적 경영 특성이 있었다고 말한다.

중국, 독일·미국 혼성팀으로 전기차 공세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로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뒤집으려 한다. 최근 설립된 FMC가 이를 상징한다. 이 회사는 독일의 기술자와 전문가를 영입해 세계 최고의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복잡한 장치를 가진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그래서 복잡한 장치가 필요 없는 전기차에 모든 것을 걸었다.

“메르켈의 사민주의 포장을 벗길 것이다”

<슈피겔>이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의 새 의장이자 총리 후보인 마르틴 슐츠(61)를 인터뷰했다. 그는 2017년 1월 지그마어 가브리엘 전 의장의 양보로 사민당의 의장과 총리 후보가 됐다. 그 뒤 여론조사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대등한 지지를 얻었다. 덕분에 사민당의 지지도까지 급상승했다. 2017년 9월 총선에서 2005년부터 총리직을 지키는 메르켈을 물리칠 좌파의 희망으로 떠오른 그는 메르켈의 사민주의 ‘포장 사기’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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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기획 부의 집중, 해법은 없나
  • 17 [뱅상 그리모] 부자 되려면 일보다 상속을 노려라?
  • 20 [귀도 알파니] 부자의 자산 독식은 700년간 이어졌다
    • Trend
    • 24 [클라우스 헤킹] 박차 가하는 중국 전기차 사업의 상징, FMC
    • 29 [왕샤오칭] 중국에서 ‘명품 콧대’ 꺾인 유명 브랜드
      • Analysis
      • 34 [앨리슨 부스 등] 남녀 작업 성과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 Cover Story 실리콘밸리의 세계관 '순진하거나 무모하거나'
        • 40 [에바 볼팡겔] 나쁜 정보 막으려 ‘정보조작’ 모순
        • 43 [알라르트 폰 키틀리츠] 실리콘밸리, 거만함 넘어 망상 치달아
        • 48 [제임스 베슨] 컴퓨터 도입으로 도리어 일자리 늘었다
          • 국내이슈
          • 51 [곽정수] 이재용 경영권 행사 땐 ‘눈 가리고 아웅’
          • 54 [김재섭] '구글은 개인정보 이용내역 공개하라' 판결 의미는
          • 57 [나윤정] 예금 금리보다 못한 '국민 재테크' 상품, ISA
          • 60 [김규원] 명태, 장어, 참치, 연어 모두 길러 먹는다
              • Business
              • 63 [베냐민 비더 등] 넘치는 돈... 사치품·부동산 ‘마지막 불꽃’
              • 67 [베냐민 비더 등] ‘좀비 기업’ 늘고 벤처 아이디어는 고갈
              • 70 [친민 등] '검은 대륙' 광통신망 선점 나선 중국
              • 74 [판뤄훙 등] 세계 최대 북극해 천연가스전이 뜬다
                  • Special Report 다시 마르크스에게 길을 묻다
                  • 81 [리자 닌하우스] “대기업 권력 구조를 살펴라”
                  • 84 [게로 폰 란도] 역시 영원한 것은 ‘저 나무의 푸르름’
                  • 88 [마르틴 마쇼베츠] “현대적 경영이 옛 동독에 이미 있었다”
                      • Issue
                      • 91 [팡샹량] ‘화석에너지 시대’ 회귀 선포한 트럼프
                      • 96 [자크 아다] 경기 회복되며 취약성 드러나는 네덜란드 경제
                      • 100 [기욤 뒤발] 유럽과 프랑스의 시한폭탄, 르펜
                      • 104 [아르네 슈토른] 미국과 유럽의 은행 건전성 대책 기싸움
                          • Interview
                          • 108 [클라우스 브린크보이머 등] 독일 사민당 새 의장 마르틴 슐츠
                          • ① “메르켈의 사민주의 포장을 벗길 것이다”
                          • 111 [클라우스 브린크보이머 등] ②“나는 대중의 삶과 문제를 이해한다”
                            • Environment
                            • 116 [나이리 나아페티앙] '대기오염과 전쟁' 선포한 프랑스
                                • Focus
                                • 120 [안리민 등] 중국 러에코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를 넘는다"
                                • 124 [안리민 등] 전기차 '올인' 러에코, 테슬라 대항마 될까?
                                    • Culture&Biz
                                    • 128 [문동열] 쑥쑥 크는 '포르노 이코노미'
                                      • Frost&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 131 [신은경] 식물 폐기물 처리 기술의 진화
                                        • 윤희웅의 선거와 경제
                                        • 134 [윤희웅] 5월 대선 때는 보수층이 되살아날까?
                                          • Finance
                                          • 136 [윤석천] 부동산 등지는 중국 큰손들
                                            • 세계는 지금
                                            • 139 [윤구] 각국 각축장 케냐, 한국은 구경만
                                              • 경제와 책
                                              • 142 [안유정] <잠깐 애덤 스미스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보이지 않는 손'은 가사 노동 하는 여성의 손
                                                • 포토 인
                                                • 144 [곽윤섭] 경쾌한 속도감, 봄은 그렇게 온다
                                                •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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