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서구 기업 잇단 철수에 ‘짝퉁’ 장려하는 러시아
의원이 이익단체 회장, 의정·업계대변 구분 모호
옥상도시는 대안도시… 주택·납골당도 지붕에
BUSINESS
중국 신생업체들 ‘전력질주’
도심주행 안전 확보가 마지막 승부처
22조원 투입 거대 프로젝트, 위기의 인텔 구원할까

표지 이야기
 
주가 하락·투자 감소 ‘퇴조’ 뚜렷
중국 반도체 거품 걷어내기- ① 현황 ② 전망
 
 
집중기획
 
멈춰선 서비스, 대재앙 온다

독일이 심각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공항, 레스토랑, 수영장과 요양원 등이 구인난으로 기본 운영조차 어려울 정도다. 인구 감소에 따른 인구구조의 격변으로 노동가능인력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암울하게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상황은 더욱 나빠질 것이다.

 
스페셜 리포트
 
수천억 주무르는 막후 실력자

미국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가 기후위기를 고발하는 영화를 만들 때 할 하비는 기후위기를 끝장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그가 없었다면 폴크스바겐의 반환경적 부도덕성을 만천하에 폭로한 ‘디젤 스캔들’은 없었을 것이다.

 
 
 
글로벌 경제와 사회

이코노미 인사이트
2022년 9월호 목차 보기

편집장의 글
중국 반도체 숨고르기, 배터리는 전력질주

돈의 움직임을 보면 해당 산업의 미래를 대략 가늠해볼 수 있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말이다. 그래서 중국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에 대한 투자 흐름은 중요한 지표다. 미국이 대중국 파상공격을 펼치는 두 산업에서는 특히 그렇다.

편집장 추천 칼럼
관료의 사익 추구 폭로한 신자유주의자

신자유주의에 입각한 ‘작은 정부론’을 추구하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가운데 가장 파렴치한데도 여론의 주목을 덜 받는 이슈가 공공기관 자산 매각이다.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익숙한 클리셰로 방만한 경영을 지적하는 척하면서 ‘자산을 팔아 부채비율을 낮추라’는, 역시 많이 들어본 명령을 내렸는데 최근 MBC 보도로 그 흉악한 속내의 일부가 드러났다.

초인플레 시대의 노후설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인플레이션의 공포가 지구촌을 짓누른다. 미국은 2022년 6월 물가상승률(9.1%)이 4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처음으로 영국에선 7월 두 자릿수(10.1%)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 물가상승률(6.3%)도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다.


잡지 독자 인증을 거치면 과거 기사와 최근의 온라인 공개 기사(종이잡지 전용 제외)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 가입만 해도 온라인 공개 기사 대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70 [루위퉁] 설비 확충 주력, 새 기술 모색도
  • 95 [바르바라 하르딩하우스] 지역낙후와 인구유출, 정치권 방치에 악순환
  • 103 [클라스 타체] 돈으로 담론 조성, 정치로 실현
  •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