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특집
     
나노물질, 그 탁월함과 위험성의 경계는?
① 인체와 환경에 안전할까
[45호] 2014년 01월 01일 (수) 군힐트 뤼트게 economyinsight@hani.co.kr

세계 각국 천문학적 연구·개발비 경쟁적 투자… 부작용·위험성 연구는 걸음마 단계

나노물질이 들어간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깊게 흡수된다. 탄소 나노튜브는 강철보다 50배 이상 강하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나노물질은 10여년 전부터 화장품, 페인트, 의류 등에 폭넓 게 쓰여왔다. 관련 시장도 대폭 커질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인체와 환경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잠재적 위 험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군힐트 뤼트게 Gunhild Lutge <차이트> 경제부 기자

나노공학을 접하다보면 혁신성과 역동성, 그리고 탁월함에 놀라게 된다. 엄청난 파급 효과를 가진 나노입자에 학자들뿐만 아니라 경제학자들도 열광한다. 나노기술은 거대 시장으로 떠 오를 것이다. 이처럼 나노(Nano)가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의 한편에는 통제 불가능한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뒤따른 다. 최근 학계가 집중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나노미립자의 위험 성이다. 지금까지 밝혀낸 나노의 위험성은 전문가들 사이에도 서로 상충되기 일쑤다. 나노기술이 인간과 자연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의문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노기술은 여전히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는 나노공학 없는 산업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화학·자동차·기 계 산업뿐만 아니라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도 나노기술은 효율 성 제고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나노기 술은 스프레이, 화장품, 양말 등에 이용돼왔다. 나노입자는 악 취나 피부 화상을 방지하고, 천이나 종이에 먼지가 묻지 않도록 해서 병원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