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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서나 제 실수를 찾았어요"
[Life] 독일 직장인들의 왕따 문화- ③ 피해자의 목소리
[25호] 2012년 04월 01일 (일) 질비아 달캄프 외 economyinsight@hani.co.kr
왕따 피해자들의 증언… "왕따의 고통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프고,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왕따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자. 그들은 모두 처음에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이 냉대당하고 있음을 발견한다.그리고 곧 회사 내 동료와의 관계가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직장 내 왕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보기 위해 왕따 피해자 3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우선 독일 베를린에서 비서일을 하는 한네 슈템(62)은 새 사장이 오면서 왕따를 경험한 사례다.그녀는 "수시로 전화벨이 울리는데 내가 전화를 받으면 끊겼다"고 했다.이때 전화번호 표시 화면에는 사장의 번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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