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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하고 지배하라”
[COVER STORY]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략- ① 패권적 지정학
[130호] 2021년 02월 01일 (월) 오누르 부르카크 벨리 Onur Burçak Belli economyinsight@hani.co.kr

초특급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시작됐다. 2020년 지구촌을 뒤흔든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으리라는 희망 어린 시선이 있는가 하면, 부작용과 공급의 형평성 논란에 이어 백신 공급을 놓고 ‘힘센’ 국가들이 패권 경쟁을 벌이는 등 우려의 시선도 적잖다. 2021년 2월부터 한국도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각국의 파워게임과 백신 확보 움직임, 공정한 백신 접종 요건 등을 두루 짚었다. _편집자

오누르 부르카크 벨리 Onur Burçak Belli <차이트 & 차이트 온라인 터키> 자유기고가
에다 그라바르 Edda Grabar 자유기고가
울리히 라두르너 Ulrich Ladurner
예르크 라우 Jörg Lau
자미하 샤피 Samiha Shafy
미하엘 투만 Michael Thumann
<차이트>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0년 11월 열린 주요 20개국(G20) 화상 정상회담에서 가난한 나라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푸틴 대통령(오른쪽)이 2019년 6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무함마 REUTERS

대통령은 국민보다 앞서 백신을 접종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국민 건강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러시아 국민이 대규모 백신 접종을 하기 전까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접종할 생각이 없다고 디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발표했다. “국가원수로서 푸틴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할 수는 없지 않는가?”

ⓒ Die Zeit 2020년 제52호
Impfe und herrsche
번역 김태영 위원

* 2021년 2월호 종이잡지 26쪽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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