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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업’ 위해 탄생한 ‘세계 대통령’
[Special Report] 트럼프 가문을 파헤친다- ① 국가 운영과 가문 이익 충돌
[81호] 2017년 01월 01일 (일) 토마스 휘에틀린 외 6인 economyinsight@hani.co.kr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대중에 영합하는 선동정치의 승리라는 점에서 전세계를 경악시켰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충격파가 몰려왔다.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줄 알았더니 트럼프 가문 전체가 대통령 행세를 하려 나서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가문 통치’ 시대가 오는가? 정치와 개인사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외교와 이권의 경계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트럼프 뒤에 숨은 실세는 누구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들여다본다. _편집자

트럼프 가문, 대통령 업무에 너무 깊숙이 관여... 맏딸 이방카 실세 중 실세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여러 측면에서 충격과 공포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당선 이후 트럼프의 행보는 미국이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가족 사업’을 위해 뛰는 대통령이 등장했음을 점점 더 분명하게 확인시켜준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트럼프의 자녀들이 장악했고, 트럼프의 행보는 모두 그의 사업과 얽혀 돌아간다. 가족 사업과 정치를 구분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의심스러울 정도다. 독재국가에서나 있음직한 일이다. 트럼프 가문의 속살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토마스 휘에틀린 Thomas Huetlin
귀도 밍겔스 Guido Mingels
필리프 욈케 Philipp Oehmke
고르돈 레핀스키 Gordon Repinski
마티유 폰 로어 Mathieu von Rohr
미하엘라 시슬 Michaela Schießl
자미하 샤피 Samiha Shafy <슈피겔> 기자
 
   
▲ 왼쪽부터 에릭 트럼프와 부인 라라, 트럼프와 아들 배런, 부인 멜라니아, 버네사 헤이든과 남편 도널프 트럼프 주니어, 둘의 자녀 키아와 도널드 트럼프 3세,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티퍼니 트럼프. REUTERS
 
   
▲ 트럼프 가족들 (그림을 누르면 새 창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 지명자들 (그림을 누르면 새 창에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1월호 종이 잡지 87쪽에 실렸습니다.
 
© Der Spiegel 2016년 48호
Familiensache
번역 황수경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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