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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온라인 동영상, TV 안방극장 넘본다
Cover Story ● BAT 문화·콘텐츠 전쟁 - ③ 드라마 자체 제작 나선 동영상 플랫폼들
[51호] 2014년 07월 01일 (화) 친민 economyinsight@hani.co.kr

아이치이, 이용자들 선호 주제와 소재로 드라마 최적화해 성공… 인터넷 방송사로 진화 중

중국의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들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나섰다.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려놓은 데서 나아가 직접 드라마를 제작해 수익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동영상 플랫폼들은 올해를 ‘드라마 자체 제작의 원년’으로 선언한 상태다. 이렇게 제작되는 드라마는 SNS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소재로 최적화된다. 저비용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친민 覃敏 <신세기주간> 기자

지난 3월부터 온라인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드라마 <폐시형제>(廢柴兄弟·얼간이 형제)가 방영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했다. 그러자 트래픽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경쟁사들은 ‘아이치이’(iQIYI)의 제작 능력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중국 최대의 검색 포털 바이두 산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의 천젠펑 부총재는 “올해는 자체 제작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이치이는 2011년 발표한 ‘제작 전략’에서 “전문적인 제작 기준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계획이며 한해 동안 종합프로그램 4편, 드라마 1편, 영화 1편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목표대로 프로그램을 제작했지만 파급력이 크지 않아 내부직원조차 프로그램 제목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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