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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작은 집을 소개합니다
Cover Story ● 주택 2.0 시대- ② 소형 주택 트렌드 변화는?
[28호] 2012년 08월 01일 (수) 김연기 economyinsight@hani.co.kr
급속히 늘어나는 1~2가구의 눈길을 잡아끌 '작은 집'의 진화가 한창이다.왼쪽부터 외관 디자인이 독특한 이지건설의 도시형 생활주택 '소울리더'. 대림산업의 아파트 원격관리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홈'. 입주자 상황에 따라 수시로 공간 구성을 바꿀 수 있는 한화건설의 '스마트셀'. 한화건설 제공 외형보단 실속 중시 추세… 도시형 생활주택과 스마트주택 인기 작은 집이라고 얕보지 마라. 외형을 줄인 대신 쓸모를 키웠다.작은 집의 대표 격인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원하는 공간을 쓰임새에 맞춰 재배치할 수 있는 '스마트 설계'에 이르기까지 늘어나는 1∼2인 가구들을 잡아끄는 작은 집의 진화는 계속된다. 김연기 <이코노미 인사이트> 부편집장 김순일(39)·박미정(37)씨 부부는 오는 9월 서울 구로동의 도시형 생활주택 와이즈플레이스에 입주한다.전용면적은 57m². 김씨 부부는 현재 서울 시흥동에 살고 있다.전세이긴 해도 국민주택 규모 수준인 82m²의 중소형 아파트다.여느 중산층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의 꿈은 '내 집 마련'이었다.결혼 뒤 9년 넘게 전세살이를 하면서 악착같이 모아 목돈을 마련했지만, 김씨 부부는 오히려 평수를 크게 줄여 집을 옮기기로 했다."4~5년 전 한창 중대형 아파트값이 올랐을 때는 저희도 생각이 달랐죠. 여기저기 빚을 끌어모아서라도 중대형 아파트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으니까요. 그랬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굳이 큰 집을 사는 데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결국 김씨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인터넷을 뒤지다 구로동에 평수가 작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처음에는 좀 망설였지만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 보지 말자'는 아내의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다."주변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사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평수가 줄어들어도 그렇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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