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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 낙향 안하고 거주면적 줄일 것"
Cover Story ● 주택 2.0 시대- ③ 주택시장의 뇌관 베이비붐 세대
[28호] 2012년 08월 01일 (수) 김학준 economyinsight@hani.co.kr
베이비붐 세대 대규모 지방 이전 예측 비현실적… 의료시설 갖춘 도심 거주 선호할 것 손은경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원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한 뒤 집을 줄여 기존에 살던 곳에서 계속 살려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한겨레 정용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다.크든 작든 이들의 수요 변화는 주택시장의 중요한 변수다.미국·일본 등에 비해 노후 대비 상황이 열악해 지방 이전이나 주택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그러나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의료시설 수요는 늘어나게 돼 있다.지방 이전보다 주택 다운사이징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김학준 <이코노미 인사이트> 부편집장 20세기의 후반부를 이끈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물러날 시기가 다가왔다.1955년부터 63년까지를 일컫는 베이비붐 세대는 680만여 명으로 우리 인구의 14%를 차지한다.대부분 '무시험' '평준화' 시대를 거쳤고, 1980년대부터 시작된 부동산 상승세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았다.이제는 집값 하락을 이끌 세대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7월 초 베이비붐 세대와 주택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손은경(35·사진)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부동산팀 연구원을 만났다.손 연구원은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땄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 한국감정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등을 거쳐 2011년부터 국민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2010년을 기점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가시적인 변화를 잡아내기는 아직 이르다.대부분의 기업들이 55살을 정년으로 하기에 2010년을 이들이 퇴직하는 시점으로 잡았을 뿐 이보다 먼저 하는 사람도 있고, 늦게 하는 사람도 있다.은퇴를 한다고 해서 고향으로 바로 돌아가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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