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커버스토리
     
인력 복귀가 관건… 자체 방역 고심
[COVER STORY] 멈춰선 중국 공장- ① 재가동 채비
[120호] 2020년 04월 01일 (수) 위안루이양 economyinsight@hani.co.kr

 위안루이양 原瑞陽 <차이신주간> 기자 외 8명

   
▲ 2020년 2월22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 있는 폭스콘공장 직원이 업무 복귀를 위해 트렁크를 끌고 회사로 들어서고 있다. REUTERS

폭스콘 선전공장 품질검사원 야오퉁은 춘절(1월25일)을 앞두고 고향인 후난성 주저우로 갈 때까지만 해도 이번 휴가가 10일에서 44일로 늘어나리라고 상상하지도 못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은 생산능력이 최대치에 이르렀을 때 100만 명 넘는 직원이 광둥성 선전과 허난성 정저우 공장에서 일했다. 춘절 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다른 중국 공장과 마찬가지로 폭스콘도 공장 가동을 멈췄다.

공장 재가동 걸림돌
세계 스마트폰의 70%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서 세계에 공급되는 아이폰의 40%를 만든다. 중국 공장 가동 중단은 연쇄반응으로 이어졌다. 2020년 2월 중순, 애플은 “제조공장 업무 복귀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져, 스마트폰 공급 차질과 중국 시장 판매 감소로 1분기 목표를 이루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장이 모두 멈출 순 없었다. 공장은 경제와 사회를 움직이는 동력의 원천인 동시에 의료용 산소발생기와 음압구급차 등 방역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의 공급원이다. 공장 기계가 오래 멈췄을 때 생기는 결과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는 일련의 복잡한 사건이다. 생산공정을 바꾸고, 기숙사를 개조하고, 방역 조처를 준비하고, 직원이 돌아오고, 주문 납기를 연장하는 등 복잡하게 뒤얽힌 과정을 기업 혼자 감당하기는 힘들다. 공장을 가동하기 전에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 정책 제약이 있고 협력업체와도 조율해야 한다. 생산을 재개한 뒤 방역 조처는 기업에 또 다른 부담이다.
2월6일부터 국무원은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체계적으로 회복하도록 강조했다. 후베이성을 제외하면 감염자가 줄었고, 각 지방정부도 초기에 단행한 동결 정책을 조정했다. 과학적 방역과 함께 선별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새로운 표어가 됐다. 공장 톱니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폭스콘은 2월10일부터 중국의 모든 공장을 다시 가동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9일 저녁까지 대다수 직원이 명확한 복귀 통보를 받지 못했다. 선전시 질병통제센터는 6일 폭스콘 공장을 조사한 뒤 “대규모로 업무에 복귀할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숙사가 대부분 8인실이고, 통풍이 부실하며, 식당이 비좁은 것이 이유였다. 선전시 질병통제센터는 폭스콘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할 것’을 건의했다.
2월15일 폭스콘 선전공장은 후베이성 이외의 지역에 있는 직원에게 19일까지 복귀하도록 통보했다. 정저우공장은 17일부터 허난성 내부에서 직원을 모집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정저우 현지 직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의 모집과 복귀를 중단했다. 격리용 기숙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야오퉁은 통보를 받은 뒤 사흘 만에 선전으로 돌아가 폭스콘 선전 관란공장 기숙사에서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했다. 회사는 1인 1실로 개조한 기숙사의 문 앞에 세끼 식사를 배달해줬다. “식사는 훌륭했고, 우유와 사과도 갖다줬다.” 야오퉁은 폭스콘 서비스에 만족했다. 같은 기숙사에 남성 직원 1320명이 격리됐다. 폭스콘 선전공장 안에 격리용 기숙사 여러 곳이 운영됐다.
촌각을 다투며 서둘렀지만 폭스콘 공장 가동은 예년보다 늦어졌다. 6일 폭스콘 위생책임자는 선전시 질병통제센터에 일련의 자료를 보고했다. 잠정 집계 결과, 10일까지 직원 7만7천 명(43%)이 복귀했다. 2만 명이 선전에 남았고, 약 5만7천 명이 선전공장에 도착했다.
폭스콘 업무 복귀 과정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세계의 공장’ 중국의 절박함, 노력, 조심성과 함께 무력함을 보여준다. 언제쯤 제조업이 정상 궤도를 회복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비관론자들은 후베이성을 뺀 나머지 지역에서 복귀율이 100% 되려면 4~5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20년 3월16일 코로나19 진원지인 우한에 있는 둥펑 혼다차 공장에서 직원들이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REUTERS

직원 모셔오기 경쟁
생산을 재개하려면 먼저 사람이 있어야 한다. 기업은 각 지역에 흩어진 직원을 다시 모아야 했다. 복귀 독려를 위해 폭스콘 정저우공장은 기한 안에 돌아온 직원에게 장려금 3천위안(약 52만원)을 지급했다. 이 정도는 특별한 호소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컴팔(仁寶電腦) 충칭공장은 단계별로 장려금 4500위안을 지급했다. 지난해 이직한 직원이 복직하면 근속연수를 인정해줬다. 직원 복귀가 여의치 않은 현실을 확인한 폭스콘 정저우공장은 장려금을 5250위안으로 올렸다. “모두 세계 정상급 제조공장이고 제품의 질 차이가 크지 않다. 이때 인력을 빨리 확보한 공장이 납기를 지키고 고객사가 다음 주문을 맡길 것이다.” 공장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는 최대한 빨리 인력을 확보해 생산을 재개하는 것이 경쟁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경제 보상만으로는 직원을 불러오지 못했다. 춘절 연휴가 끝난 뒤 중국의 거의 모든 산업단지는 전대미문의 구인난에 부딪혔다. 상황을 예견한 일부 지역은 준비를 서둘렀다. 2월3일 저장성 정부는 기업의 생산 재개와 전염병 방역에 관한 17개 규정을 발표했다. 9일 24시까지 생산 재개 준비에 착수하라는 내용이었다.
이우시는 세계 소형 공산품 집산지다. 저장성이 생산 재개를 준비하기 시작한 날, 이우시 정부는 10여 개 기업을 소집해 비공개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한 기업들이 생산 재개를 신청했다. 시장과 서기가 모든 기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최종적으로 6개 기업의 생산 재개 신청을 허가했다.
“3일 회의를 열고 5일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직원에게 복귀를 통보했다. 8~9일 준비가 끝났지만 직원이 돌아오지 않았다.” 러우중핑 솽퉁(雙童)일용품유한공사 회장은 각 지역에서 마을과 도로를 봉쇄한 것이 직원 복귀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솽퉁은 이우에서 가장 먼저 생산을 재개한 기업이다.
저장성 각 시와 현에서 전세버스와 전세기가 농민공을 태워 날랐다. 이우시는 기업이 전세버스를 운행하거나 합승을 주선해 직원을 수송했을 때 발생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자가용으로 복귀한 직원에게는 현금으로 비용을 지원했고 일찍 복귀할수록 금액이 컸다. 처음 이우에 온 직원에겐 3일 동안 무료 숙식을 제공했다.
이우시 의류공장 사장은 이우시 행정서비스를 ‘일대일 대인방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직원을 수송하는 교통편에 관심을 갖고 현실적 대안을 제안했다. 매일 전화로 상황을 점검하고 위챗도 연결해 실시간으로 복귀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하지만 전세버스와 전세기, 현금 지원이 만능은 아니었다. 이우시 제조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복귀한 직원은 자가용이 있거나 고속철도가 연결되는 지역 출신이라고 말했다. 마을로 통하는 길을 막고 주민 출입을 금지하는 농촌에 있는 직원이 가장 복귀하기 힘들었다. 전세버스를 운행하더라도 농촌 깊숙이 들어갈 순 없었다.
러우중핑 회장은 직원 3분의 1이 복귀했으며, 자가용이 있는 행정직과 기술직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후난·허난·안후이·장시성 현급 지역은 봉쇄 상태여서 사람이 빠져나올 수 없었다. “들어가는 것은 통제하더라도 나가는 사람을 막을 필요는 없다. 어느 지역이든 버스를 보내 직원을 데려올 수 있고 모든 비용을 정부에서 부담한다고 해도 소용없었다. 현지 정부와 소통하기 어려웠다.”

지원 백태
‘모시기 경쟁’은 이우시 상황만이 아니다. 상주인구가 360만 명에 불과한 푸젠성 푸톈시도 인력난에 허덕였다. 푸톈시는 중국 목재시장의 70%, 금은보석 가공업의 60%, 유화제품 수출의 30%를 차지한다. 신발과 피혁제품 제조사가 4200개 넘고, 연간 12억 켤레를 생산한다. 직간접적 종사 인원이 50만 명에 이른다. 일회용 기저귀 생산 규모만 해도 연간 20억위안(약 354억원)이다.
푸톈시 신발공장은 생산량에 따라 임금을 올리고 열흘 단위로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복귀 상황은 좋지 않았다. 푸톈시 정부의 모든 부서가 방법을 고심했다. 2월10일 푸톈시 인력자원·사회보장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2월3일~3월3일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에 시정부는 직원 1명당 하루 100위안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충원하는 직원 1명당 2천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2월17일 푸톈시 공업정보화국은 재정국과 함께 복귀한 직원 격리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 규모에 따라 10만~30만위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차량 제공에는 이동거리에 따라 1명당 최고 500위안까지 보조금을 받는다. 교통경찰부서에선 기업의 차량 제공 때 운행 계획과 통행증 발급을 지원했다.
푸톈시가 모든 인력을 가동해 갖가지 방법을 쓸 때 광둥성 중산시 구전진은 다른 길을 갔다. “광둥성 정부가 회의를 열고 정책을 확정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자체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기업과 직원에게 안내문을 보냈다.” 정샤오팡 구전진 경제정보화국장은 2월17일부터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를 위한 현장심사를 신고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생산 재개를 독려하는 이 조처는 △교통을 통제하지 않고 △직원을 격리하지 않으며 △기업 경영활동을 막지 않는다는 약속에 부합했다. 웨이보 하루 조회수는 30만 건이 넘었다.
구전진 상주인구는 15만 명이지만, 중국 조명장식품의 70%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구전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명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과 대리점 대표의 30%가 원저우 출신이다. 광둥성 정부는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우한과 원저우에서 복귀한 직원을 격리하거나 돌려보내도록 지시했다. 복귀 뒤 감염을 막으면서 공장을 가동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샤오팡 국장은 관련 부서 인력 30명으로 생산 재개를 앞둔 기업의 현장심사를 하는 건 큰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800개 넘는 기업을 모두 심사할 여력이 없었다.” 구전진에서 제일 먼저 현장심사를 통과한 쑹웨이(鬆偉)조명의 셰웨이 회장은 현지 정부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만족했다. “16일 자료를 제출하자 17일 구전진 방역지휘부에서 나와 사진을 찍은 뒤 증명서를 줬고,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그 전에 정부 담당자와 기업 대표가 위챗 단체대화방을 만들어 직접 고충을 말했고 정부가 조율해 해결했다.”
생산 재개 조건 가운데 마스크 착용, 소독과 직원 출입 때 검역, 체온 기록, 내부 관리 문건 보관 등이 있다. 직원 안전을 위해 셰웨이 회장은 우한이 봉쇄되던 날 주변 약국을 다 뒤져 마스크 2천 장을 샀다. 그 뒤에도 여러 곳에 부탁해서 6천 장을 확보했다. 열흘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기숙사 한 층을 먼저 복귀한 직원이 쓰도록 했다. “320명이 근무하는 공장에 지금까지 130명이 돌아왔다.”
정샤오팡 국장은 우한이 고향인 기업 대표들이 돌아올 수 없지만 대부분 현지 동업자가 주도해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구전진에서 납세액이 가장 많은 어우푸(歐普)조명의 직원은 1600명인데 2월19일 현재 690명만 돌아왔다. 예년 복귀율은 95%였다. 광둥성 시·구·진은 물론 촌을 단위로 형성된 산업단지마다 16일 이후 복귀 속도가 빨라졌다. 이들은 교통지원금 제공 외에 마스크 조달에 주력했다.

   
▲ 2020년 2월12일 상하이의 전자제품 조립공장 직원들이 춘절 연휴를 마치고 회사 기숙사로 돌아오고 있다. REUTERS

쉽지 않은 방역
직원과 함께 방역 물자도 필요하다. 후베이성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의료기관에 제공하기도 빠듯하다. 생산 재개에 필요한 민간용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일부 기업은 기다리지 못하고 자급자족을 시작했다.
“1월28일부터 지금까지 매일이 전쟁이다.” 선성위안 푸톈시 신이파(新億發)그룹 수출입 업무 책임자는 이렇게 상황을 설명했다. 일회용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제품 제조업체인 이 기업은 1월4일 정부로부터 작업장을 개조해 마스크를 생산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렇게 생산한 마스크를 현지 일반인과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었다. 2월1일 푸톈시 공업정보화국은 방역용품 생산기업 지원 방침을 밝히고 설비 구매액의 최대 60%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신속하게 생산을 시작하고 생산능력을 늘린 기업을 위한 장려책도 내놨다.
신이파그룹은 사흘 만에 일회용 기저귀에서 마스크로 생산설비를 바꿨다. 생산라인 작업자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생산 자동화를 시도했다. 마스크는 원단과 귀걸이밴드, 노즈클립으로 구성된다. 일회용 기저귀 생산에 사용하던 절단기로는 원단만 자를 뿐 금속으로 된 노즈클립을 자를 수 없었다. 선성위안은 “억지로 시도했다가 칼날 두 개가 망가졌다”며 “해결할 방법이 없어 결국 마스크 원단만 생산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반자동 설비로는 생산라인에 직원 72명이 3교대로 근무해야 하루 60만 장의 생산능력을 감당할 수 있었다. “현지 사람이거나 춘절 연휴 때 고향에 가지 못한 직원들로 충당했다. 생산설비를 바꾸는 데 20만위안 넘는 비용이 들었다. 대부분 절단기 칼날을 교체하는 값이었다.” 선성위안은 직원 120명이 복귀했고 40여 명이 기숙사와 호텔에서 14일 동안 격리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복귀한 직원으로 일회용 기저귀 생산라인 하나를 가동할 수 있다.”
신이파그룹은 안전을 위해 사태가 심각했던 후베이성과 저장성이 고향이거나 두 지역을 다녀온 적 있는 직원, 발열 증세가 있는 직원은 복귀시키지 않았다. 격리된 직원은 하루 두 번 체온을 재고고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받아 기숙사에서 먹었다. 신이파그룹 전체 직원 500명 가운데 350명이 차례로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직원 복귀를 위해 호텔과 협의했는데 숙박과 식사 비용이 하루 200위안 정도였다. 격리된 14일 동안 월급은 원래대로 지급한다.”
선성위안은 방역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했다. 공장에 도착한 한 직원의 체온이 37.2℃였다. 춘절 연휴에 푸톈을 떠나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14일 동안 격리됐다. 다른 직원은 연초에 우한을 경유하는 출장을 다녀온 뒤 며칠 출근했다. “나중에 통계를 내면서 이 사실을 발견했을 때는 온몸에서 식은땀이 났다.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을 격리하고 사무실을 소독했다. 다행히 큰일은 없었다.”
“격리하려는 건 바이러스지, 사람이나 자동차가 아니다.” 민지아 전장시 정부판공실 부주임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접촉 이력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당분간 전장시로 복귀하지 않도록 안내한다”고 말했다. 또 수기 대신 전자신고를 도입해 교통과 통행이 편리해졌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어 행정기관을 방문해 점검하는 부담을 던 것이다. 정보를 공유한 뒤 다른 지역에서 온 주민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도 있었다.

ⓒ 財新週刊 2020년 제7호
復工預備起
번역 유인영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