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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고속성장이 빈부격차 키워
[COVER STORY] ‘아마존시’ 된 시애틀- ② 대기업 과세 논란
[116호] 2019년 12월 01일 (일) 카테리나 로벤슈타인 economyinsight@hani.co.kr
카테리나 로벤슈타인 Caterina Lobenstein <차이트> 기자
 
   
▲ 아마존 로고. 아마존은 시애틀의 초고속 성장을 이끌었지만, 정보기술(IT) 노동자와 일반 노동자의 임금 격차, 임대료 상승 등 부작용을 초래했다. REUTERS
미국에서 ‘아마존 세금’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일종의 대리전으로 받아들여졌다.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을 통해 경제 활황을 기대하는 사람과 이들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의 엄청난 성장을 위협으로 여기는 사람 사이의 대리전으로 말이다. 마지막까지 아마존 과세를 주장한 크샤마 사완트 시의원은 선거전을 충당할 기부금 대부분을 시애틀이 아닌 샌프란시스코나 뉴욕에서 확보하고 있다.

* 2019년 12월호 종이잡지 45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9년 42호
Eine Frau gegen den reichsten Mann der Welt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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