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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정보로 분석하는 질병과 건강상태
[Focus]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① ‘신유전학’ 현재
[106호] 2019년 02월 01일 (금) 울리히 반젠 economyinsight@hani.co.kr
인간 유전자엔 방대한 자료가 담겼다. 과학기술 발달로 학자들은 갓 태어난 아기의 유전자분석으로 지능과 체중은 물론 건강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이것의 의미가 뭔지 답을 얻기 위해 직접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울리히 반젠 Ulrich Bahnsen <차이트> 기자
 
   
▲ 일부 전문가들은 유전학의 황금 시대가 열렸다고 본다. 유전자지수를 통해 암, 당뇨병, 심장병 위험을 밝혀냈다. 질병의 사전 예방이 가능해졌으며, 치료에서도 어떤 약이 효과가 있을지 예측하는 시대가 됐다. REUTERS
2018년 7월26일, 내면으로의 미래 여정이 시작됐다. 2025년쯤으로 가는 이 여행은 인류의 일상을 엿보는 것이다. 그 시대에 태어난 아기의 미래는 출생과 동시에 고위직에 오를지 아닐지를 예견할 수 있다. 어른이 되기 전 신체의 특성과 성격, 학업 지속 여부, 사교성 등을 내다볼 수 있다. 성장했을 때의 신장과 체중, 당뇨와 비만, 정신병력 유무, 외모까지 예상할 수 있다. 
 
* 2019년 2월호 종이잡지 66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43호
Was widd aus mir?
번역 장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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