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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타들, 광고시장 장악하다
[Business] 영향력 막강한 인플루언서- ② 광고시장에서의 인플루언서
[98호] 2018년 06월 01일 (금) 마라이케 니베르딩 economyinsight@hani.co.kr

인스타그램 등 인터넷에서 기업과 제품 홍보로 스타 됐으나 유럽에선 신뢰성 논란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수백 년의 광고 역사에서 단연 압권이라 할 수 있다. 당신과 나와 다를 바 없는 실제 사람이자 허구의 인물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품 광고는 완벽해졌다.

마라이케 니베르딩 Mareike Nieberding
뵈예른 슈테판 Björn Stephan <차이트> 기자
 
   
▲ 인플루언서는 현시대의 아이돌이나 다름없다. 그들은 인터넷에서 제품 홍보를 함으로써 스타가 된다.REUTERS
녹색 고양이 눈과 빨간 머리를 가진 28살 리자 반홀저가 수백 명의 인파를 뚫고 패션박람회 ‘브레드앤드버터’(Bread&Butter)의 수많은 후원기업 명칭이 새겨진 포토존으로 걸어가고 있다. 친구이자 동업자인 탄야 트루취니히가 반홀저를 카메라로 찍는다.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등을 곧추세우고 다른 방향을 쳐다봐!” 반홀저는 하나뿐인 얼굴로 완전히 다른 표정을 지으려 노력한다.
 
*2018년 6월호 종이 잡지 70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13호
Die Einfluss-Reichen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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