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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내세워 양쪽 공항에 거점 구축
[Special Report] 중국 항공업계 베이징신공항 암투- ② 항공사들 대응
[94호] 2018년 02월 01일 (목) 황룽 economyinsight@hani.co.kr
[수익성 높은 장거리노선 둘러싸고 힘 겨룰 듯… 74개 외국 항공사들도 영향 불가피] 2014년 12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베이징신공항 건설을 공식 비준했지만 항공사 기지 배분 방안은 확정하지 못했다. 각자 유리한 방향으로 공항과 운항권을 주장하던 항공사들은 2016년 발표된 당국의 항공동맹별 배분 방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각 항공사들의 내부 사정과 구체적 대응 전략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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