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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현대자동차의 생존 비결
[86호] 2017년 06월 01일 (목) 펠릭스 릴 economyinsight@hani.co.kr
박정희, 한국형 포드 겨냥해 전략적 육성... 애국마케팅·가격경쟁력으로 승승장구
 
한국에서는 단 하나의 대기업이 자동차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다. 한국인들은 현대차에 애국적 정서를 갖고 있다. 보릿고개 시절 ‘우리도 번듯한 완성차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한국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고 그 정서가 여전히 내면에 잠재돼 있다. 물론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현대차 경쟁력의 하나다. 독일인 눈에 비친 현대차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2017년 1월2일 시무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는 판매 실적으로도 연결된다. REUTERS
 
펠릭스 릴 Felix Lill <차이트> 기자
 
* 2017년 6월호 종이 잡지 114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7년 15호
Mein Land, mein Hyundai
번역 장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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