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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봉 “네 돈을 다오!”
[Business] 보험 끼워팔기로 돈벌이 나선 은행
[80호] 2016년 12월 01일 (목) 안네 쿤체 economyinsight@hani.co.kr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은행들은 더 이상 금리 장사로 먹고살기 힘들다. 은행들은 대출상품에 각종 보험상품을 묶어 팔아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에 가면 ‘이거 가입해라, 저거 가입해라’는 은행 직원의 호객 행위에 혼이 쏙 빠진다. 은행 문을 나설 때는 이미 영혼도 주머니도 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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