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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기에도 상대적 빈곤은 늘었다
집중 기획 ● 빈부 격차 악화되는 독일 ②
[31호] 2012년 11월 01일 (목) 콜야 루트치오 economyinsight@hani.co.kr
기술혁신으로 저학력자 임금 크게 하락… 부유층에 유리한 조세제도도 한몫 독일은 대량실업 시기인 2000년부터 전체 연봉액이 정체됐으나 기업의 수익은 늘었다.상대적 빈곤이 증가하면서 불평등도 심화됐다.그렇지만 독일 사회가 휘청거릴 정도는 아니다.독일 사회의 불평등 보고서를 통해 빈부 격차를 점검해본다. 콜야 루트치오 Kolja Rudzio <차이트> 경제부 기자 독일에서 '빈부'라는 표현은 다층적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독일 정부가 작성한 빈곤 및 부에 대한 보고서는 공식 발표도 하기 전에 논란이 되었다.이 보고서와 다른 관련 보고서는 독일의 소득과 자산 분배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독일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내 불평등은 심화됐지만 그렇다고 독일 사회가 위태로운 수준은 아니다.소득분배의 불평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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