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커버스토리 > 2011년
     
경제기적 신화 만들기 멈춰라
[Cover Story ] 세계경제 새 길을 묻다- ⑤ 중국1
[17호] 2011년 09월 01일 (목) 알렉산더 융 외 economyinsight@hani.co.kr
알렉산더 융 Alexander Jung 크리스토프 파울리 Christoph Pauly 크리스티안 라이어만 Christian Reiermann 미하엘 자우가 Michael Sauga 그레고어 페터 슈미츠 Gregor Peter Schmitz 토마스 슐츠 Thomas Schulz 빌란트 바그너 Wieland Wagner <슈피겔> 기자 중국 남부 광둥성 둥관에 위치한 공장 내부는 어둡고 먼지가 가득하다.20여 명의 남녀가 시멘트 바닥 위에 웅크리고 앉아 건전지로 작동하는 봉제인형이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금속 뼈대를 용접하고, 천을 재단하고, 플라스틱 부품을 접착하고 있다.장난감 제조업체 ‘둥관 쑤카이 토이스’의 사장인 장첸후이(37)는 완성된 보라색 코끼리의 털을 시험 삼아 쓰다듬어보았다. 장 사장은 걱정하고 있다.주문이 밀려들고 있지만,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천 가격이 1년 전보다 10%나 올랐어요.” 그가 지급하는 종업원의 월급은 최고 1800위안(약 30만원)이다.“3년 전보다 두 배 올랐지요.” 미국 부채는 중국에 폭탄 ‘세계의 공장’인 중국은 점점 비싸지고 있다.지난 6월 중국의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6.4% 상승했다.3년 만에 최고 수치에 도달한 것이다.중...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융 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고경태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윤종훈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