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이슈
     
중국 의존 줄이려 사업 확장 부패 추방·정치 안정 미지수
[PROSPECT] 인도로 달려가는 독일 기업들
[166호] 2024년 02월 01일 (목) 마르틴 헤세 economyinsight@hani.co.kr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독일 기업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아진 국가인 인도에 진출한다. 그러나 이는 위험이 따르는 전략이다.

마르틴 헤세 Martin Hesse <슈피겔>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023년 인도를 방문해 경제계 대표들에게 인도 진출의 문을 열어 줬다. 2023년 9월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와 악수하는 숄츠 총리. REUTERS

2023년 늦가을,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 방에서 만난 카를 호이스겐은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다. 독일 기계공업협회(VDMA) 회장이기도 한 그는 “분위기가 낙관적이다. 모든 곳에서 우리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고 말했다. 그곳은 지금 ‘할 수 있다’는 분위기로 휩싸였고, 뮌헨에 있는 자신의 기업인 유압 전문업체 하베하이드롤리크(HAWE Hydraulik, 이하 하베)도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주문이 쇄도하고, 새로운 판매시장이 손짓하며, 희망찬 전망이 열리고 있다.
호이스겐이 말하는 그곳은 중국이 아니다. 지금 그의 열정은 인도에 있다. 얼마 전 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 나라를 방문했다. 델리와 벵갈루루를 찾은 뒤 이웃의 대국, 중국으로 날아갔다. 호이스겐에 따르면 두 나라는 크게 대조됐다. “인도를 떠날 때는 기분이 좋았다. 중국에 와서는 분위기가 침체됐고 경제가 악화하고 서방과의 관계가 긴장된 것을 봤다.” 그리고 호이스겐은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 중국은 기계제조업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였다. 호이스겐의 기업도 전체 매출의 약 5분의 1을 중국에서 벌어들인다. 하지만 호이스겐은 회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싶다. 이를 위해 인도로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 “인도인들은 작금의 지정학적 상황 전개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많은 부분이 20년 전 중국의 발전을 연상시킨다고 호이스겐은 말했다.

   
▲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의 차칸에 있는 폴크스바겐 공장에서 노동자가 자동차 조립과정을 검수하고 있다. 대중차 시장은 인도 제조업체인 타타가 장악해 폴크스바겐은 가격경쟁이 어렵다. REUTERS

숄츠의 인도 방문
인도는 독일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동경의 장소가 됐다. 독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인도 대륙을 성장과 안정을 약속하는 곳으로 본다. 코로나19 대유행,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 중국에 더 비판적인 새로운 독일 외교정책 등으로 기업인들은 불안감을 가지게 됐다. 그들은 중국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찾고, 이 노력은 정치권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장관 6명과 함께 2023년 인도를 방문해 경제계 대표들에게 인도 진출의 문을 열어줬다.
인도는 지금까지 독일 기업에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인도는 독일의 무역 파트너 중 24위이고, 인도에 수출하는 국가들의 수출액과 비교하면 독일 수출액은 10위 안에 들지 못한다. 이는 인도가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제품이 많고, 주로 석유와 석탄 등 원자재를 수입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같은 국가가 가장 중요한 공급국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독일과 인도의 무역이 크게 늘었다. 회계법인 케이피엠지(KPMG)가 독일 기업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절반의 기업이 인도 투자 확대를 원했다.
인도 경제는 지금 호황이다. 주요 경제권 중 중국에서나 볼 수 있던 7% 이상의 성장률로 최근 외국인 투자자를 끌어들임으로써 성장을 더욱 촉진한다. 뭄바이증권거래소는 투기성 자금이 많이 유입되고 더 많은 신규 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해 기록적 주가를 기록 중이다. 2023년처럼 기업공개가 많았던 적은 없다.
그러나 과거에 투자자와 기업들이 인도에 큰 기대를 걸었다가 실망한 경우가 많았다. 보호주의, 부패와 관료주의, 낮은 교육수준, 낡은 인프라가 인도의 발목을 잡는 일이 반복됐다. 이 문제는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도의 상황은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며, 이번에는 경기상승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인도-독일 뭄바이상공회의소(AHK) 대표 슈테판 할루자는 지적한다.
새로운 인도 열풍에 불을 지피는 사람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다. 그는 인도를 중국과 차별화하고 서구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다른 수준의 경제리그로 올라설 기회가 온 것을 알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는 국제적으로 주로 중공업과 정보기술(IT) 서비스의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모디 총리는 인도를 더 광범위하게 산업화하려 한다. 인도에서는 노동력의 거의 절반이 여전히 농업에 종사하며, 극심한 빈곤 속에 사는 사람이 수백만 명에 이른다.
모디 총리는 약 12개 산업 부문에 240억유로(약 34조원) 규모의 사업을 기획했고, 재정적 유인책을 제고해 외국 기업을 인도에 유치하려 한다. 전제 조건은 현지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그래도 중국에서와는 달리 독일 기업들은 아직 인도가 전문지식이나 특허를 빼돌릴 우려를 하지 않는다. 모디 총리는 도로·철도·항만·공항을 확장하도록 하고 독일의 기계엔지니어링 회사나 인프라 건설업체는 이로부터 덕을 보기를 기대한다.

   
 

중국에서 얻은 뼈아픈 교훈
매년 11월 초 벵갈루루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인도 제조업 박람회에는 400개 이상 전시업체와 방문객 2만여 명이 몰린다. 자동화기술, 로봇, 드론, 기계가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 호이스겐의 기업인 하베를 포함해 독일 기업도 꽤 많이 참가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변화를 상징한다.
하베는 밸브, 펌프 및 유압 시스템을 제조한다. 다른 제조업체들은 이를 풍력발전 터빈, 공작기계, 의료기술에 사용한다. 하베는 20년 전 인도에서 저비용으로 간단한 회전 부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부품을 독일로 보내 추가 가공했다. 이 중견 기업은 풍력발전이 확대되고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에서 유압시스템 완제품을 생산해 이득을 보려 한다. 몇 주 전, 하베는 새 공장을 짓기 위해 토지를 매입했다. 이 공장은 2025년 가동할 것이다.
그러나 대형 기계엔지니어링 회사만이 하베가 택한 길을 따라갈 수 있다. “중소기업은 현지에서 생산하기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인도 수출에 집중할 것이다. 현지 생산이 그리 많이 혜택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카를 호이스겐) 이는 중국에서의 쓰라린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소규모 중소기업들은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려 가장 먼저 중국을 떠나야 했다.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은 쉽지 않다. “인도는 당분간 중국을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다. 기껏해야 보완적 역할을 할 것이다.”(슈테판 할루자)
예를 들어 여전히 독일의 주력인 자동차산업은 어떤 분야보다 중국 의존도가 높다. 인도의 1인당 소득이 중국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도인은 메르세데스벤츠, 베엠베(BMW), 아우디의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하기 어렵다. 대중차 시장은 국내 제조업체 타타가 장악해, 폴크스바겐은 가격경쟁이 어렵다. 더구나 인도는 중형 자동차에 이미 100%의 수입관세를 부과한다. 인도 현지에서의 생산도 별로 득이 되지 않는다. 인도에서 공장을 규모의 경제로 운영하기에는 판매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멘스그룹 같은 다른 분야는 상황이 더 낫다. (지멘스그룹 본사가 있는) 뮌헨은 항상 인도에 큰 기대를 걸었다. 1892년 회사 설립자인 베르너 폰 지멘스는 “프로이센, 러시아, 페르시아를 거쳐 영국과 인도를 잇는 특별 전신선인 ‘인도-유럽 라인’을 건설하는 대담한 계획”을 품었다. 이 대담한 계획은 성공했지만, 인도는 오랫동안 “정복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
수십 년 동안 많은 수주가 있었지만 사업은 오랫동안 느리게 진행됐다. 미하엘 페터 지멘스모빌리티의 최고경영자(CEO)는 이 상황이 바뀌고 있다고 믿는다. “모디 정부는 새로운, 용의주도한 실천적 정신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인도는 계획을 많이 세우지만 실현하는 것은 많지 않다는 평판을 받았다.
2023년 1월, 페터는 철도사업부 역사상 가장 큰 수주 중 하나를 따냈다. 지멘스모빌리티는 인도에 1200대의 기관차를 공급하고 35년 동안 유지보수를 하기로 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첫 번째 기관차는 2년 안에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8년부터 인도는 4만㎞에 이르는 철도 노선에 전기를 공급했고, 이는 전체 네트워크의 95%에 가공선로(전력이나 통신신호를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공중에 가로질러 설치한 선로)가 설치됐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도는 이제 전체 열차시스템도 기후친화적인 전기동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대규모 주문은 지멘스모빌리티의 전환점이 됐다. 이 회사는 오랫동안 주로 신호 기술을 공급하거나 지하철의 자동화를 지원했다. 페터는 “이번 주문은 철도 차량으로 재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차는 인도철도청 산하의 공장에서 제작한다. 인도 정부가 지멘스와의 계약 조건으로 인도 내 생산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멘스에도 이점이 있다. 지멘스는 값비싼 공장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인도 철도산업의 기존 공급망에 접근할 수 있다.
지멘스는 인도 서부 아우랑가바드에 있는 자체 공장에서 모든 종류의 열차에 사용되는 대차를 생산한다. 인구 120만 명의 도시를 공장 위치로 선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페터는 “우리는 과대광고가 난무하는 중심지가 아니라 대학 및 직원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가 주요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좋은 직원을 찾아 고용하는 것뿐 아니라 그들이 회사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다.
인도는 젊은 나라다. 인구의 거의 45%가 25살 미만이다. 그러나 소수 엘리트만이 대도시 내지는 그 주위에 있는 명문 대학에서 수학하며, 재정적으로 탄탄한 국제적인 정보기술(IT) 기업에 스카우트된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무엇보다 생산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부족하다. “이는 인도에 진출하는 독일 산업계 전체가 당면한 과제일 것”이라고 페터는 말했다.
그럼에도 페터는 인도에서의 사업 확장을 고려한다. 인도는 철도 부문에서 글로벌 성장 기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도를 글로벌 허브로 보고 아우랑가바드에 있는 공장이 대차 생산 외에, 기후변화로 수요가 증가하는 중동, 아시아 또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전체 철도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 미하엘 페터 지멘스모빌리티 최고경영자는 그간 인도의 관료주의와 부패, 더딘 업무처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REUTERS

인도, 젊지만 전문가 부족
이 계획이 실현될지는 인도가 정치적으로 안정적인 국가로 지속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이를 향한 의구심이 있다. 캐나다 여권 보유자로 인도 영토에서의 시크교 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투쟁했던 시민운동가 하르딥 싱 니자르가 살해된 사건은, 인도에 새로이 호감을 가지고 사업하려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캐나다 정부는 인도 정부가 범죄의 배후에 있다고 의심한다. 인도 정부는 책임을 부인했다.
이 사건은 정치적 측면에서 인도를 더 많이 끌어들이려는 서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모디 총리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를 비난하지 않았다. 2023년 7월 미국을 국빈 방문한 직후 중국이 주도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회의를 열었다. 그중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등이 있었다.
“인도는 일방적으로 서구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고 할루자 대표는 말했다. 인도 정부는 실용적으로 인도의 국익을 지향하고, 이는 오늘은 미국과 협력하고 내일은 러시아로 향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인도가 여러 다자간 기구의 회원국이며, 그중 일부는 서로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럼에도 경제 분야에서 계속 인도를 향한 접근이 이뤄진다. 변속기 제조업체인 렝크의 CEO 주자네 비간트는 “인도를 경제·정치적으로 우리 쪽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는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국가이므로 독일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렝크는 풍력발전 터빈과 시멘트 공장, 장갑차 변속기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생산한다. 인도를 방문한 숄츠 총리와 로버트 하베크(경제기후부), 후베르투스 하일(노동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국방부) 장관 대표단의 방문에 비간트나 그의 동료들이 동행하는 등 거의 모든 정부의 인도 순방에 렝크 경영자가 함께했다.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로는 렝크가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인도 아르준(Arjun) 탱크에 주행시스템을 공급하는 협상을 상당히 진행했다고 한다. 비간트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인도가 “모든 렝크 제품이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렝크는 지금까지 인도에서 현지 고객을 위한 제품만 생산했다. “하지만 이제 인도에서도 공급망을 구축하고, 다음 단계로 인도에서 생산하되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간트는 말했다. 렝크는 조만간 벵갈루루 지역의 더 큰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모디 총리는 렝크 같은 외국 기업이 인도에 투자하고, 노하우를 들여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인도에서 생산해주기를 기대한다. 독일 기업과 정치인들은 인도가 요새 같은 관세를 허물고 유럽과의 교역을 위해 더 많이 개방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유럽연합(EU)은 인도가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한 공급망과 관련한 유럽연합의 규정을 시행하기 원한다. 하지만 인도는 무역에 대해서만 논의하려 한다. 전문가들은 2024년 유럽의회 선거와 인도 의회 선거 이전에 협정이 체결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망한다.

   
▲ 2023년 여름 인도의 우주 탐사선 ‘찬드라얀 3호’가 달의 남쪽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면서 인도인의 자부심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인도인들이 8월23일 찬드라얀 3호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REUTERS

네 번째로 달에 착륙한 국가
최소한 인도는 전통적으로 사업에 수반되는 문제, 즉 관료주의 및 부패와 투쟁하는 일을 시작했다.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주정부와 지방정부도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레이어가 되려면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인도-독일 상공회의소의 할루자 대표는 말한다. 앞으로는 결제를 포함한 신청·수주 절차가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는 일이 더욱 많아지고 이는 시간을 절약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사람이 관여하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뇌물을 받을 수 없다. 이것이 첫걸음이다.
적어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달에 착륙한 국가가 된 이후 인도는 정말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이 넘친다. 2023년 여름, 주요 20개국(G20) 회의가 뉴델리에서 열리기 며칠 전, 우주탐사선 ‘찬드라얀 3호’가 달의 남쪽에 착륙했다. 모디 총리는 이를 “새로운 인도를 위한 승리의 함성”이라 불렀다.

ⓒ Der Spiegel 2023년 제52호
Die neue alte Indien-Sehnsucht
번역 최현덕 위원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르틴 헤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일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최우성 | 편집인 : 박종생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종생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