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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P 양산까지 먼 길 휴대전화 부진 자금난 가중
[BUSINESS] 오포의 반도체 개발 좌절- ② 배경
[159호] 2023년 07월 01일 (토) 디사오후이 economyinsight@hani.co.kr

 

디사오후이 翟少輝 친민 覃敏 류페이린 劉沛林
<차이신주간> 기자
 

   
▲ 중국 베이징 시내 휴대전화 판매점에 붙어 있는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로고. 오포를 비롯한 중국 제조사들은 애플·삼성과 같은 차별화된 스마트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개발에 도전했다. REUTERS


중국 휴대전화 제조사 가운데 오포 외에 샤오미, 비보, 아너(Honor, 荣耀)가 반도체 개발을 시도했다. 이들도 주로 영상 처리나 전원관리 등 보조기능의 반도체를 개발했다. 샤오미는 모바일 AP 개발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샤오미는 제품과 시스템이 하나의 칩에 든 시스템온칩(SoC) 개발을 위해 10년 이상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서두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오포가 스스로 팔을 잘라내듯 모바일 AP 개발을 포기하자 시장의 경각심은 더욱 커졌다.
광둥성 선전에 있는 춘순빌딩 42층 한쪽 벽면에 마리아나라는 간판을 붙인 사무실에서 시작한 오포의 반도체 개발 자회사 저쿠커지의 직원은 지난 4년 동안 3천여 명으로 늘었다. 반도체 분야 헤드헌터는 “어느 정도 경력을 갖춘 저쿠커지의 엔지니어가 2천 명 정도이고, 그중 경력이 10년 넘는 직원이 약 40%”라고 말했다. 아이씨와이즈 자료에 따르면 유명 대학 석·박사 학력 직원의 비중이 80%에 이르렀다. 인재가 모인 상하이를 중심으로 베이징, 시안, 청두와 외국에서 연구팀이 활동했다.

험난한 과정
저쿠커지는 여러 제품을 동시에 개발했다. 개발부서를 4개 부문으로 나눴다. 모바일 AP 개발을 맡은 A센터, 베이스밴드 칩을 맡은 B센터,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외부 기기를 연결하는 칩을 개발하는 C센터, 무선주파수(RF) 칩을 개발하는 R센터다. 오포의 원로 류쥔과 미디어텍(MediaTek) 출신 주상쭈, 리쭝린이 경영정책을 최종 결정했다. 리쭝린은 명목상 3인자였지만 실질적인 운영책임자로 회사 안에서 명망이 높았다. 리쭝린이 이끄는 A센터의 개발자가 1천 명이 넘었다. B센터와 R센터는 UNISOC(紫光展銳) 출신 왕룽이 맡았다.
2021년 12월14일 오포는 자체 개발한 첫 번째 반도체 마리실리콘 X를 출시했다. 이 영상 처리용 칩은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오포의 고급형 스마트폰에 사용됐다. 천밍융 오포 창업자는 제품발표회에서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반도체 개발의 길은 분명 힘들고 평탄하지 않겠지만 오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청나라 문인 정판교의 시를 인용해 “청산은 소나무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2년 12월 오포는 두 번째 반도체를 공개했다. TSMC의 6나노 RF공정으로 제작한 블루투스 오디오 SoC 마리실리콘 Y다. 장보 오포 반도체제품 수석총괄은 “비용과 투자 수익성 등 사업 관점에서 보면 마리실리콘 Y는 타산이 맞지 않는 제품이고 비용을 많이 투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6나노 RF 공정은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기술이다. 연결 기능과 앞선 RF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반도체 개발의 필수 과정이다.”
지식재산권(IP)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개발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오포는 비교적 기술 수준이 낮은 제품으로 ‘연습’한 뒤 모바일 SoC를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저쿠커지 직원들에 따르면 2023년 3월 4나노 공정의 모바일 AP 테이프아웃을 마쳤고 6월 웨이퍼를 받아 검증할 계획이었다. 중고급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 일정도 두 차례 연기된 것이다. 사업 초기 계획이던 2022년 9월에서 12월로, 다시 2023년 3월로 늦춰졌다. 오포가 설계한 이 모바일 AP는 퀄컴이나 미디어텍의 제품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없는 제품이다. “사업 계획에서 목표로 삼은 제품이다. 기존 업체 제품에 뒤진다는 점을 모두가 잘 안다. 하지만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저쿠커지 A센터 직원은 “웨이퍼를 받아 시험을 통과해도 대규모 양산을 하지 않고 일부 제품에만 소량 적용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고연봉 인재 영입
저쿠커지 베이스밴드 개발부서에서 2023년 5월 설계를 마친 제품은 시제품이다. 실제 제품을 출시하려면 많은 과정을 더 거쳐야 한다. 그래서 저쿠커지는 미디어텍의 베이스밴드 칩과 오포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AP를 단일 칩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준비 작업을 하고 있었다.
반도체를 개발하는 동안 오포는 저쿠커지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저쿠커지 직원들에 따르면 2022년 오포 경영진은 저쿠커지를 방문해 “제품을 개발하기만 하면 반드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따라서 개발 이후의 문제를 걱정하지 않게 됐다. 2022년 휴대전화 판매 실적이 저조해 오포는 비용 지출을 줄이고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연말 상여금을 삭감했다. 하지만 저쿠커지 직원들은 대부분 상여금을 그대로 받았고 올려 받은 직원들도 있었다
오포의 대대적 지원 속에서 저쿠커지는 적극적으로 직원을 채용했다. “2020년과 2021년 저쿠가 급속하게 규모를 확장했다. 때마침 전국에서 반도체 개발 열풍이 불었다. 저쿠커지는 인재 영입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다. 학부 졸업생이 연봉 40만위안(약 7천만원)을 받았다.” 2021년 입사한 저쿠커지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집적회로 분야 교수는 “저쿠커지에 입사한 제자가 그해 최고 연봉으로 취업한 졸업생이었다”며 “그때 업계에서 저쿠커지보다 연봉이 높은 회사는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업체 비트메인(Bitmain, 比特大陸)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급격한 확장기가 지난 뒤에도 저쿠커지의 연봉은 업계 중상위 수준이었다. 예를 들어 학부를 졸업한 6년 경력 엔지니어의 연봉은 70만위안, 경력 기간이 비슷한 박사 졸업생은 100만위안이 넘는다.
UNISOC와 화웨이의 하이실리콘(Hisilicon, 海思半導體), 퀄컴, 미디어텍에서 인재를 영입한 저쿠커지에서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내부 관리 문제가 드러났다. 대기업 출신 직원들은 대부분 소규모 팀 단위로 움직였다. 이직한 다음에도 팀을 해체하지 않고 같은 업무를 맡았다. 그러자 부서 간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자원을 경쟁하는 ‘내분’이 일어났다. 일부 직원은 회사를 떠났다. 한 직원은 “회사의 인력 이동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인력이 빠져나가자 저쿠커지는 한때 채용 기준을 낮췄다. 비교적 초기에 저쿠커지에 입사한 직원은 “학부 졸업예정자를 대규모로 채용한 뒤 외부 교육기관에 위탁해 신입 직원을 교육했다”고 말했다. 코딩 경험만 있으면 채용해 입사 뒤 내부에서 교육했다. 이때부터 엔지니어의 실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반도체 분야 헤드헌터에 따르면 저쿠커지 개발팀에서 경험이 별로 없는 학부 졸업생이 3분의 1을 차지했다. 업계에서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다른 저쿠커지 직원은 “학부 졸업생은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업무에 집중해 2022년부터 회사 분위기가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저쿠커지 직원에 따르면 관리자들이 회사의 내부 갈등을 원만하게 조율하지 못했다. “전체회의 때마다 누군가 부서 간의 장벽 문제를 제기했지만 윗사람들은 문제로 인식하지 않았다. 동문서답을 하거나 우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했다. 서로 다른 부서가 같은 제품을 개발하도록 해 더 나은 제품을 채택하기도 했다. 임원들이 서로 견제한 것 같다.” 집적회로 분야 교수는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는 기술과 공정은 물론 회사 경영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상쭈과 리쭝린처럼 능력이 검증된 노장도 파벌이 대립하는 회사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 2021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디지털엔터테인먼트 박람회·콘퍼런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퀄컴·오포 홍보관에서 모바일게임을 하고 있다. 반도체 개발에 나선 오포는 높은 연봉을 제시해 퀄컴과 미디어텍 등 외국 업체의 인재도 적극 영입했다. REUTERS

휴대전화 사업 부진
오포의 휴대전화 사업 부진도 저쿠커지가 무너진 원인이다. 중국 휴대전화 업계는 지금 ‘추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세계 휴대전화 출하량이 12% 감소했다. 이후 출하량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오포의 주요 시장인 중국의 상황을 보면 휴대전화 출하량이 2016년 4억7천만 대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었다. 2017년 이후 해마다 감소율이 4~14%에 이르렀다. 2021년 1% 정도 늘었지만 2022년 14% 감소한 2억8700만 대로 떨어졌다. 2013년 이후 최저치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3년 이상으로 길어졌다. 신규 시장이 늘지 않고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반도체 공급 부족, 코로나19 이후 소비 회복 기대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해 2022년 초 중국 휴대전화 제조사의 재고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 수요 반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자 업계의 관심사가 ‘반도체 공급 부족’에서 ‘재고 해소’로 바뀌었다. 2022년 3분기에는 전반적인 침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카날리스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75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그나마 2022년 다른 분기보다 많은 출하량이었다. 2분기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엄격한 방역조치를 고수하자 분기 출하량은 6749만 대로 떨어졌다. 3분기에 약간 호전됐지만 소비심리가 여전히 부진했다. 제조사들의 운영 방침도 보수적으로 변해 출하량이 크게 늘지 않았다. 4분기에는 코로나19 확산이 반복되면서 휴대전화 시장이 다시 얼어붙었다. 2022년 휴대전화 출하량 전망이 계속 하락하자 업계가 동요했다. 2023년 4월 중순 휴대전화 업계 관계자는 “휴대전화 제조사가 재고를 줄이고 있다”며 “특히 2023년 설 연휴 이후 가격을 크게 내렸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이반 램 수석애널리스트는 2023년 휴대전화 출하량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1분기 소비 수요가 여전히 부진해 2분기에도 시장 분위기가 저조하면 2023년 전체 출하량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성장세가 주춤해져 새로운 제품 형태를 출시할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더 힘들 것이다.”
 

   
▲ 오포 자회사 저쿠커지가 2021년 12월14일 광둥성 선전에서 공식 발표한 영상 처리용 칩 마리실리콘 X. 오포가 4년간 100억위안을 투자한 저쿠커지는 중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반도체설계 회사였다. 오포 누리집

매출 반토막
오포는 시장과 함께 가라앉았다. 베이징에서 10년 동안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한 대리점 사장은 “2017년 업계가 호황이었을 때 매장 한 곳에서 오포 휴대전화를 한 달에 200~300대씩 팔았다”며 “코로나19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20~30대, 인터넷 판매를 합쳐도 100대를 채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허베이성 시 단위 지역 대리점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 해당 시에서 오포 휴대전화가 한 달에 2만 대 넘게 팔렸다. 그런데 지금은 1만 대 정도로 줄었다.
통신사 관계자는 “통신사와 제휴해 판매하는 휴대전화 가운데 오포 제품의 비중이 세 번째로 높다”며 “여느 브랜드와 달리 오포와 비보가 오프라인 판매 의존도가 높아 코로나19의 타격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여러 휴대전화 대리점 관계자에 따르면 1천위안대 휴대전화 시장에서 오포의 독립 브랜드 리얼미(Realme)와 비보의 iQOO가 오포에 타격을 줬다. 허베이성 대리점 관계자는 “오포는 1500~1900위안대 제품의 특징이 뚜렷하지 않다”며 “사양이 비슷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500위안 이상 비싸다”고 말했다.
카날리스 자료에 따르면 리얼미를 제외한 2022년 오포의 중국 시장 출하량이 27% 줄었다. 시장점유율은 18%로 떨어졌다. 순위는 전년 2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2023년 1분기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체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오포는 점유율 2위를 회복했으나 출하량은 10% 줄었다. 고급형 휴대전화 시장에서 오포는 계속 신제품을 내놓았지만 출하량이 그다지 늘지 않았다. 화웨이가 떠난 빈자리를 애플이 차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통계를 보면 2022년 세계 600달러 이상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의 비중이 75%에 이른다. 오포는 약 1%에 지나지 않았다.
매출액 증가율이 떨어지자 오포는 대리점 지출을 줄였다. 대리점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포는 2017년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지원 규모가 줄었다. 10년 넘게 후난성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는 이가 “2023년부터 오포가 직접 지원하는 행사나 사은품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오포는 2021년 유통체계를 개편했다. 성 단위 대리점을 직접 관리하고 시 단위 대리점에는 기본 인원만 남겼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단말기가 왕이었다. 지금은 많은 대리점이 통신사 업무에 집중한다. 이익의 70%가 통신 사업에서 발생한다.”
 

   
▲ 2023년 6월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오포는 고급형 휴대전화 신제품을 계속 내놓았지만 미국 제재의 직격탄을 맞은 화웨이의 빈자리를 차지한 애플의 점유율이 더욱 늘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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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시장이 점차 한계에 도달하자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휴대전화+사물인터넷(IoT)’ 병행 전략을 채택했다. 오포는 2018년 사물인터넷 사업에 집중해 TV, 스마트워치, 헤드셋 등을 개발했다. 샤오미나 화웨이와 비교하면 몇 년 늦었다. 신사업의 성과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다.
2021년 4월 오포는 사물인터넷을 독립된 사업군으로 재편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인력구조를 개선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오포는 감원이 아니라 지난 1년 동안 늘어난 조직을 정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초 시장에서는 오포가 사물인터넷 사업군을 조정하고 스마트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TV 사업을 포기한다는 소문이 들렸다. 최근 돤융핑은 저쿠커지의 폐업 소식을 언급하면서 “오포가 TV 사업을 두 차례나 접었다”며 “그중 한 번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오포는 2020년 10월 스마트TV 2종을 출시했다. 고급형 모델인 S1 시리즈와 매출을 담당할 R1 시리즈다. 2021년에는 보급형 모델인 K9 시리즈도 내놓았다. 허베이성 대리점 사장은 “오포가 처음 TV 제품을 출시했을 때 열대 정도 주문했는데 겨우 두세 대만 팔았다”며 “남은 제품은 통신사 결합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했다”고 말했다. 대리점 관계자들은 오포의 TV 사업이 실패한 주요 원인으로 TV 분야에서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은 점을 꼽았다. 소비자에게 오포는 ‘젊고 세련된 휴대전화’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이다.

ⓒ 財新週刊 2023년 제20호
OPPO芯猝死
번역 유인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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