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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계의 국가주의 그림자
[집중기획] 중국 IT 옥죄기- ④ 틱톡 논란
[126호] 2020년 10월 01일 (목) 우베 잔 호이저 economyinsight@hani.co.kr

틱톡은 15초에서 1분 사이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앱이다. 중국에서 만든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은 세계 최대 스타트업이지만, 인도와 미국에서 잇따른 논란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특히 현재 미국과 중국의 디지털 전쟁 핵심 이슈로 떠올라 있다. 유럽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우베 잔 호이저 Uwe Jean Heuser
하나 크누트 Hannah Knuth 
<차이트> 기자

   
▲ 현재 디지털 세계에서 미국과 중국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틱톡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UTERS

2014년 마크 저커버그는 마지막 순간에 아슬아슬하게 페이스북 운명을 좋은 쪽으로 돌려놓았다. 당시 저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은 서구의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서서히 매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매 순간 즉각 글이나 말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했다.
이 메신저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회사인 와츠앱이었다. 페이스북은 와츠앱을 더는 따라갈 수 없었다. 한 기업을 이길 수 없다면 그 기업을 사버리는 실리콘밸리의 관행대로, 저커버그는 와츠앱에 접근했다. 하지만 미국 경제잡지 <블룸버그 비즈니스 위크>가 나중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미 와츠앱을 사려는 기업이 있었다. 바로 중국의 디지털 대기업 텐센트였다. 텐센트는 전세계에서 활발한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으로 잘 알려져 있다.

ⓒ Die Zeit 2020년 33호
Die letzten Tage der Unschuld
번역 이상익 위원

* 2020년 10월호 종이잡지 79쪽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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