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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연대의 의미
[COVER STORY] 특별대담
[122호] 2020년 06월 01일 (월) 마르크 시리츠 economyinsight@hani.co.kr
유럽연합은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가져온 경제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유럽연합은 이 문제를 놓고 사상 최악의 분열이 일어났다. 프랑스를 위시한 남유럽은 연대 강화를 외치지만, 독일을 위시한 북유럽은 부의 과도한 일방적인 재분배를 우려한다. 독일과 프랑스 정부에 경제정책을 자문하는 두 전문가가 남유럽 지원 규모 등을 놓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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