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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구인 긱 이코노미 명암
[LIFE] 독일 플랫폼 노동 보고서
[111호] 2019년 07월 01일 (월) 엘리자 슈바르츠 economyinsight@hani.co.kr

디지털경제에서도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구인·구직 활동은 주로 스마트폰 앱이나 소셜네트워크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뤄진다. 대표적으로 배달대행, 대리운전 노동자, 우버 택시 기사가 있다. 베르텔스만재단 연구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엘리자 슈바르츠 Elisa Schwarz <차이트> 기자
 
   
▲ 우버·리프트 운전사, 번역가, 제품 시험가 등 앱을 통해 단기간 일하고 돈을 버는 ‘긱’ 또는 플랫폼 노동자가 늘고 있다. 2019년 5월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소거스에 있는 우버 사무실 밖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 REUTERS
디지털이 발전한 30년 뒤에는 기계가 인간 업무 대부분을 대신할지 모른다. 빵을 굽고, 소포를 배달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노인을 돌보는 것까지 말이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도 기계 몫이다. 모든 것이 자동으로 관리되기에 쌀 한 봉지만 비어도 금방 누군가가 다시 채워놓는다. 2050년 독일에서 사람이 할 일은 더 이상 없다. 인류의 일자리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 2019년 7월호 종이잡지 27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9년 19호
Tageloehner im Nebenjob
번역 이상익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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