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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효과” vs “대중교통 대재앙”
[Issue]‘대기오염 개선’ 독일판 대중교통 무료화 찬반 논쟁
[96호] 2018년 04월 01일 (일) 마르쿠스 로베터 economyinsight@hani.co.kr

독일 일부 도시, 공기 질 개선 위해 대중교통 무료화 검토… 장단점 극명하게 갈려 

 
독일 정치권에선 도시의 대기환경이 악화되는 걸 막으려고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방안이 논의 중이다. <차이트>의 두 기자가 대표적인 찬성과 반대 의견을 소개한다. 대중교통 무료화에 찬성하는 쪽은 공기 질 개선은 물론 이동성과 공공장소 확대 등 부수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반대하는 쪽은 엄청난 재정 적자로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조차 붕괴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마르쿠스 로베터 Marcus Rohwetter <차이트> 기자 
 
   
▲ 독일 베를린의 도로에서 매연을 배출하는 차량. 대중교통 무료화 찬성론자들은 자가용 이용이 줄고 도시 공간이 넓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REUTERS
*2018년 4월호 종이 잡지 78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8년 8호
Gratis mit Bus und Bahn?
번역 장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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