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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본과 남미를 멀리하라
[Emerging] 중국
[6호] 2010년 10월 01일 (금) 장밍 economyinsight@hani.co.kr
장밍 張明 경제평론가   2010년 2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1조2800억달러였고 중국의 GDP는 1조3300억달러였다.명목환율로 계산했을 때 중국의 GDP가 처음 일본을 초과할 것으로 나타나자 이 문제는 다시 한번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특히 해외에서는 중국 경제가 ‘굴기’한다는 논평이 이어졌고 중국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론도 일어났다.그렇다면 중국의 GDP 총량이 일본을 추월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GDP 총량을 기준으로 국가의 실력을 가늠하는 방법에 반대하는 평론가들은 1인당 GDP를 기준으로 제시한다.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중국의 1인당 GDP는 3566달러로 세계 99위였다.같은 해 일본의 1인당 GDP는 3만9573달러로 세계 16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11.1배에 달했다.1인당 GDP는 한 국가가 선진국인지 아니면 개발도상국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이 지표를 보면 중국은 국민의 평균소득이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전세계 1인당 평균 GDP 8천달러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대표적인 선진국 일본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여러 방면에서 한 국가의 상대적인 경제력과 영향력을 평가할 때 총량지표를 사용한다.예를 들어 중국 인구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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