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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문제에 발목 잡힌 ‘중국 헤게모니’
[Issue]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기회 얻은 중국의 과제
[82호] 2017년 02월 01일 (수) 앙겔라 쾨크리츠 economyinsight@hani.co.kr
미국 고립주의가 중국 역할 키워… 부실 대출, 부패, 부동산 시장 등 내부 문제 해결이 관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같은 다자간 협력 틀을 만들어놓은 미국이 이 틀에서 물러나려 한다. 이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세력은 중국뿐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고립주의로 얻은 절호의 기회를 중국이 과연 살릴 수 있을까? 중국의 세계 주도권 확보에 걸림돌이 되는 건 다름 아닌 내부 문제다. 거품이 잔뜩 낀 부동산 시장, 기업과 가계의 부채, 점차 둔화하는 경제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중국 정부도 문제가 뭔지는 안다. 하지만 아직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실패한다면, 그 여파는 전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직후 미국이 주도해온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해 전세계에 충격을 줬다. 트럼프 당선자가 2017년 1월11일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REUTERS
 
앙겔라 쾨크리츠 Angela Köckritz <차이트> 기자 
 
* 2월호 종이 잡지 106쪽에 실렸습니다.
 
ⓒ Die Zeit 2016년 52호
Chinas große Chance
번역 김태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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