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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획] 중국을 달구는 뜨거운 창업 열기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 ① 창업하시렵니까?
[63호] 2015년 07월 01일 (수) 류사오징 economyinsight@hani.co.kr
최근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크게 약진하고 있다. 하드웨어 기술에서는 한국 수준에 근접했고,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사업에서는 한국을 넘어선 경우도 많다. 그 배경에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이 있다. 300m 남짓한 중관춘창업거리에는 4천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몰려 있다. 중관춘은 창업 대박을 꿈꾸는 젊은 인재와 IT 업계에 밀려드는 막대한 투자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_편집자4천개 스타트업 밀집한 중국 최대 IT·벤처 타운… 창업에서 등록까지 원스톱 해결중국이 뜨거운 창업 열기에 휩싸여 있다. 수많은 인재와 자금이 창업을 위해 몰려든다. 그리고 그 중심에 베이징의 ‘중관춘창업거리’(中關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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