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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강남권 중심지 삼성역으로 옮겨가나
한전 부지 매각 계기로 본 강남권 부동산 전망
[54호] 2014년 10월 01일 (수) 양희동 economyinsight@hani.co.kr

현대차그룹 사옥에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KTX, GTX,
위례신사선까지 인프라 집중


한국전력 부지가 현대자동차그룹에 낙찰된 뒤 강남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과 맞물려 강남역을 넘어서는 중심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역에는 KTX(고속철도)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각종 교통 인프라가 집중될 예정이다.


양희동 <이데일리> 사회부동산부 기자

“최근 몇년 새 엔씨소프트 등 테헤란로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강남을 떠났다.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 공실이 늘어나는 등 위축돼왔다. 하지만 한국전력 부지 개발과 9·1 부동산 대책에 따른 재건축 규제 완화 등으로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강남구 삼성동 ‘늘찬공인’ 권순재 대표)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수도권 재건축 연한을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이 코엑스와 연계해 개발할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10조원이 넘는 자금을 베팅하면서 강남권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9월 들어 강남권의 집값과 매매 거래량이 모두 동반 상승하면서 지난 2월 전·월세 과세 방침 발표 이후 상반기 내내 침체에 빠졌던 부동산 시장의 모습은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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