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각
     
[Frost & Sullivan] 미래의 블루오션 ‘똑똑한 도시’
스마트 시티 시장의 기회 분석
[52호] 2014년 08월 01일 (금) 신은경 economyinsight@hani.co.kr

미래의 도시는 첨단 정보기술(IT) 네트워크가 촘촘한 신경망처럼 연결돼 상호작용하는 유기체에 가까울 것이다. 전기·교통·물류·조명·물·빌딩·환경 등 도시의 핵심 인프라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연결돼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다. 주요 선진국은 이같은 ‘스마트 시티’의 시장성에 주목해 기술 개발과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신은경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연구원

오늘날 도시의 물리적 확대와 인구 집중은 에너지, 환경, 인프라, 위생, 건강, 공공시설 공급에 큰 압박을 주고 있다. 세계의 대도시들은 교통혼잡이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가파르게 치솟는 부동산 가격과 주택 부족 현상도 심각하다. 특히 인도·중국 등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 중인 신흥국들은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 인구를 수용할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달리 선진국들은 도시 인프라와 시스템이 노후화해 도시 경쟁력 제고와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집·사무실·모바일폰·자동차 등을 하나의 무선 정보기술(IT)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기술로 다양한 도시 문제에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도시를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개념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일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최우성 | 편집인 : 박종생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종생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