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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맞춤형 의료의 만남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의 세계시장 동향 ● 유비쿼터스 시대의 헬스케어
[48호] 2014년 04월 01일 (화) 신은경 economyinsight@hani.co.kr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트렌드는 의료·보건 부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에선 원격의료 서비스가 산업화하고 관련 법제도 정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모바일 진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보건의료를 산업적 시각으로만 접근하는 것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신은경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연구원

새 정부 출범 이래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보건 및 고령 친화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국정 과제가 확정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건과 고령 친화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U헬스케어’ 산업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U헬스케어’란 유비쿼터스(Ubiquitous·사용자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편집자)와 헬스케어(Healthcare)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의료와 접목돼 언제 어디서나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의미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기대수명이 1970년 70.3살에서 2011년에는 81.1살로 늘어나는 등 고령화가 점차 가속화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의 수요 증가는 물론 노후 생활의 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같은 노인성 질병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의 발병률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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