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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심판 땜에 졌다고?
[Trend]
[4호] 2010년 08월 01일 (일) 알렉스 브라이슨 Alex Bryson 외 economyinsight@hani.co.kr
알렉스 브라이슨 Alex Bryson 경제사회연구진흥원(NIESR) 수석연구원 바바툰데 부라이모 Babatunde Buraimo 센트럴랭카셔대 스포츠경제학과 수석 강사 롭 시먼스 Rob Simmons 랭카스터대 경영스쿨 경제학과 수석 강사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뛴 유일한 영국인이 문제의 심판 하워드 웹1)이다.현재 영국 축구계 1부 리그에서 활동하는 다른 많은 심판들처럼 웹도 월급을 받는다.10년 전만 하더라도 그와 동료들은 경기당 보수를 받았다.이는 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한 것으로 일종의 ‘경기 수당’(Piece Rate)이었다.수당제에서 월급제로의 변화는 심판들의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축구계 권위자들이 도입했다. 매년 수십억유로의 매출을 올리지만 축구 심판의 성과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연구는 드물었다(Frick 등·2008). 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계약 형식이 가져온 영향에 대한 최근의 연구(브라이슨 등·2010)에 대해 논하려고 한다. 2000년대 초반 연봉 계약이 도입되기까지, 영국의 모든 프로축구 심판은 경기별로 수당을 받았다.그러다가 최상급 심판들의 전문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제도가 바뀌었다. 새로운 계약은 심판들의 수입에 안정성을 부여했다.경기당 수당제에서는 심판들의 실적이 좋지 않으면 즉각 명단에서 제외될 위험이 있지만, 연봉제는 2년의 계약 기간 뒤(이후에는 연간 재계약 가능) 새롭게 갱신되는 방식이다.봉급 액수는 경기당 수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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