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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도 셰일가스 혁명 가능할까?
Issue ● 영국 옥스퍼드에너지연구소 데이비드 로빈슨 연구원에게 묻다
[39호] 2013년 07월 01일 (월) 푸쥔 economyinsight@hani.co.kr
미국발 셰일가스 혁명이 세계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미국 경제는 셰일가스 덕분에 꿈틀대며 살아나고 있다. 다급해진 중국이 기술 개발에 뛰어들면서 셰일가스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에너지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셰일가스 매장량 1위인 중국이 미국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신세기주간>이 세계적 에너지연구 싱크탱크인 영국 옥스퍼드에너지연구소(OIES)의 데이비드 로빈슨 선임연구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푸쥔 蒲俊 <신세기주간> 기자최근 북미 지역의 에너지 독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국제 석유업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왔는가.북미 지역의 에너지 독립은 미국과 캐나다의 석유·가스·석탄 자급률이 높아진 현상을 말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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