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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택시비도 모바일로 척척
Frost & 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34호] 2013년 02월 01일 (금) 조민 economyinsight@hani.co.kr
서울 신촌의 한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이제 소비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상품의 최저 가격과 상품평을 곧바로 검색해 실시간으로 쇼핑하는 시대가 됐다.모바일 기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무장한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는 상품의 가격, 품질, 상품평, 고객서비스 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 구매를 결정한다.이들은 상품을 구입할 때 주로 모바일 신용카드, 모바일 상품권, 전자지갑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다.프로스트앤드설리번 조민 연구원과 함께 스마트 컨슈머의 확산과 그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의 진화에 대해 알아본다. 조민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책임연구원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장은 2011년 1050억달러로 성장했다.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도 2002년 2600억원 규모에서 2010년에는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모바일 결제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스마트폰의 확산이 자리한다.2012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5억 대 이상으로 추정된다.올해에는 스마트폰이 전체 휴대전화 비중의 46%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현대인들은 정보 접근이 수월해졌고 더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하게 됐다.이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검색, 모바일 웹, 가격 비교 기능을 활용한다.결제할 때도 다양한 적립, 할인 등을 활용해 물건을 구매한다.이런 현상은 공급자보다 구매자의 파워가 훨씬 강한 현상을 낳았다.따라서 유통사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도록 압력을 받게 된다. 국내외적으로 스마트한 소비가 핫 트렌드가 되면서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도 소셜 커머스, 가상 쇼핑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이런 거래 기반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기능으로 다양한 모바일 결제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모바일 결제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는 결제를 뜻한다.크게 다음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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