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각
     
한국 자동차, 아세안 시장 뚫어야
Frost & Sullivan의 세계시장 동향
[30호] 2012년 10월 01일 (월) 김영민 youngmin.kim@frost.com
전남 목포신항의 자동차 전용 부두에서 해외 수출을 앞둔 기아자동차의 차량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한국 자동차 업계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극심한 내수 부진에 수출마저 주춤하면서 대안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이런 가운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기에도 유독 성장을 멈추지 않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한국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민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컨설턴트 지난 8월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 결과는 그야말로 참담했다.내수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5개사 모두 지난해 8월에 견줘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역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의 성장을 기록했지만 전월과 비교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이었다.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역시 수출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최근 한국 자동차 업계의 위기는 어려운 국내 실물경기뿐 아니라 유럽발 세계경제의 침체와 그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특히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경제 4개국) 국가들의 성장률 둔화는 자동차 수요 감소에 직접적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침체기에도 그 성장세를 멈추지 않는 시장이 있다.바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다.프로스트앤드설리번이 올해 발간한 시장보고서 'ASEAN 자동차 시장의 360도 전망 및 분석'(CEO 360Degree Perspective of the Automotive Industry in ASEAN)을 보면, 2018년까지 ASEAN 자동차 시장은 연평균 10.1%의 성장세를 보여 2018년 총 470만 대 규모의 세계 6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ASEAN 국가 중에서도 타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얀마도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ASEAN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강대성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백기철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