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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는 위기다
[바둑과 CEO]
[22호] 2012년 02월 01일 (수) 김연기 ykkim@hani.co.kr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은 묘수가 좀체 없는 ‘이창호 스타일’로부터 많이 깨달았다.묘수는 위기를 전제로 한다.차라리 그런 긴급 수단이 필요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려 한다. 가로와 세로 각각 열아홉 줄을 그어 만든 네모 반듯한 목판. 최흥집(61) 강원랜드 사장은 흑돌과 백돌이 무수히 오고 가는 361개 십자형 격자에서 인생을 마주한다고 했다.“바둑판에 바둑알을 한점 한점 올리다 보면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항상 몇 수 앞을 생각하고 포석을 둬야 하는 점이나, 당장 축에 몰려 빠져나갈 길이 없다가도 상대의 방심으로 기사회생하는 경우를 보면 작은 반상 위에 세상살이가 다 녹아 있는 듯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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