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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현대인, 침실은 비상사태
[Life]스마트 시대와 불면증- ① 밤이 악몽이 되는 순간
[20호] 2011년 12월 01일 (목) 자미하 샤피 economyinsight@hani.co.kr
자미하 샤피 Samiha Shafy <슈피겔> 기고자 한 소녀가 잠에서 깬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사람들은 하룻밤에도 평균 28번 잠을 깬다. 모든 것의 시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다른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동일했다.한밤중, 한 이탈리아인 건축설계기사가 식은땀에 젖은 채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다.그가 숙면을 취하는 경우는 드물다.낮에는 마치 안개에 휩싸여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돌아다니다 때때로 오후에 사무실에서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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