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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도 실리콘밸리 태생 ‘행운’
[People]컴퓨터 영웅들의 성공법칙
[19호] 2011년 11월 01일 (화) 필립 베트게 외 economyinsight@hani.co.kr
필립 베트게 Philip Bethge 라파엘라 폰 브레도브 Rafaela Von Bredow 외 11명 스티브 잡스가 거둔 성공을 설명하면, 애플 제품은 개인적인 동시에 세계화됐고, 미적으로 뛰어난 것을 원하는 21세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다.애플 제품은 현대인에게 시의적절한 제품이다.현대인은 자신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기술에 광적으로 집착하지는 않지만 기술에 무관심한 사람도 아닌 것으로 보이길 원한다.그들에게는 둥근 모서리와 매끄러운 표면이 지닌 품질과 미적 뛰어남과 에로틱함이 중요하다. 잡스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길러냈다.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갖기 원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하지만 청바지에 검은 스웨터 차림의 마른 남성이 무언가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인류의 절반, 대부분 서구 사람들인 그들은 ‘내가 원한 게 바로 이거야’라고 생각했다.스티브 잡스가 이끈 애플은 이런 일을 해냈다. 잡스는 미래를 발견했고, 사람들의 움직임과 생각을 변화시켰다.사람과 기술 사이의 거리는 터치스크린으로 사라져버렸다.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시대가 오리라고 예상했고, 컴퓨터를 제조하는 회사가 애플만 있었던 것은 아님에도, 다른 이들은 잡스처럼 현대사회를 정의하지 못했다. 과거에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동물의 털을 문질러주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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