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제 > Global Insight
     
“환경 위해 경제성장 속도 늦춰야”
[Environment]죽음의 바다가 된 발해만- ② 다시 푸른 바다를 꿈꾸며
[18호] 2011년 10월 01일 (토) 궁징 economyinsight@hani.co.kr
궁징 靖 <신세기주간> 기자 여러 차례 기름 유출 사고를 낸 펑라이 19-3 해상유전의 모습. 이 유전의 기름 유출은 가뜩이나 내륙지방의 공업용 폐수로 신음하는 발해만의 해상오염 상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중국 정부는 오랫동안 발해만 문제에 주목해왔다.최근 10여 년간 추진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국가환경보호총국이 주도한 ‘발해만 벽해(碧海)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다.이 프로젝트는 2001년 9월 국무원에서 이를 추진하라는 회답이 내려오면서 시작됐다.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발해만 오염을 치유하기 위해 내놓은 첫 계획이었다.그 전에는 발해만을 둘러싼 3개 성과 1개 시에서 발해만 오염에 대한 산발적인 조처만 취해왔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2005년까지 발해만의 오염을 억제해 생태 파괴를 늦추고, 2010년까지 발해만 환경을 개선해 생태 파괴를 억제하며, 2015년까지 발해만 환경을 호전시켜 생태계를 개선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발해만 연안의 오수 기준치 초과 업체를 폐쇄하고 오수처리장을 건립하는 등 일련의 환경 조치를 통해 육지의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입되는 걸 막는 것이다.2001~2005년 국가환경보호총국은 3개 성, 1개 시와 연계해 약 300개 항목에 300억위안의 자금을 투입했다.그 기간에 환경과 관련된 정부 고위 인사들은 발해만의 오염이 치유되고 있다는 기대감을 여러 차례 언론에 내비쳤다. 그러나 국가해양국의 ...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궁징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고경태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윤종훈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