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특집 태양열을 이용한 비행 [Special ReportⅠ] 미래를 바꿀 8가지 기술 [17호] 2011년 09월 01일 (목) 디르크 아젠도로프 economyinsight@hani.co.kr 디르크 아젠도로프 Dirk Asendorof <디 차이트> 기고가 베르트랑 피카르는 비행기를 제작 중이다.이 비행기는 제트기도 아니고, 프로펠러를 이용하지도 않는다.열기구 조종사 오귀스트 피카르의 손자이고 심해 탐험가인 자크 피카르의 아들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그가 제작하는 비행기는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피카르가 제작한 비행기는 1만2천 개의 태양열판을 꼬리와 날개에 장착했다.‘솔라 임펄스’(Solar Impulse)라고 불리는 이 비행기는 지난 5월 스위스 베른에서 벨기에 브뤼셀까지 시험비행을 마쳤다....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디르크 아젠도로프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오한석 (183.XXX.XXX.185) 2011-09-02 19:34:37 태양열 비행기가 아니라 태양광 또는 태양에너지/태양력 비행기 인 것 같군요. Solar Impulse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읽어보니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바꾸어서 배터리로 프로펠러를 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양광비행기나 아니면 태양에너지비행기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 같군요. 전체 기사의견(1) 전체 기사의견(1)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ㆍ매체소개ㆍ 구독신청ㆍ 구독문의ㆍ 기사문의ㆍ 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 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일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최우성 | 편집인 : 박종생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종생 Copyright ⓒ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