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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목적은 주석 확보
[Special Report Ⅰ]갈리아의 주석 로드
[16호] 2011년 08월 01일 (월) 티에리 페슈 economyinsight@hani.co.kr
티에리 페슈 Thierry Pech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편집국장   로마군단 군단장이던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자신의 정복지에 어떤 자원이 묻혀 있는지 관심이 많은 탐험가였다.당연히 주석도 그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다.주석은 연성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채굴이 쉬운 금속이었다.더욱이 구리와 섞으면 청동을 얻을 수 있었다.선사시대 말(기원전 2000~700년, 흔히 ‘청동기’라 부르는 시기) 인간이 만들어낸 최초의 합금인 청동은 카이사르가 활약하던 시대에도 여전히 쓰임새가 중요했다.청동은 동상·가구·장신구는 물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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