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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획이 부른 회복할 수 없는 손실
[Special Report Ⅰ]멸종된 뉴펀들랜드 대구
[16호] 2011년 08월 01일 (월) 상드라 모아티 economyinsight@hani.co.kr
상드라 모아티 Sandra Moatti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기자   원양어선에서 고기잡이 중인 선원들. 많은 어종이 남획으로 멸종 상태에 있다. 17세기 초, 네덜란드 법학자 그로티우스는 해양자원은 절대 고갈될 수 없다는 결정적 논거를 내세워 어업의 자유를 옹호했다.20세기 중반까지 사람들은 그로티우스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아니 적어도 믿는 척했다.하지만 오늘날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목록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다.‘남획’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해, 외교 어휘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하지만 남획으로 인한 어족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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