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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기 원자재 펀드 ‘솔깃’
[투자]해외 주식형 펀드
[13호] 2011년 05월 01일 (일) 김후정 economyinsight@hani.co.kr
김후정 동양종합금융증권 2009년부터 시작된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이후로는 12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 환매는 글로벌 경제 회복으로 인한 이익 실현과 해외 주식 매매차익 비과세 제도의 종료 등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해외 주식형 펀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펀드의 수익률 부진은 투자자의 실망감을 늘린 주요인이다.특히 해외 주식 매매차익 비과세 제도는 해외 주식형 자금 유출입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다.2007년 해외 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가 시행되면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인 뒤, 2009년 말 해외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가 종료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 비해 투자 매력도가 낮아져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유형별로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펀드와 브릭스 펀드에서 환매 규모가 컸다.장기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일본 펀드에서도 환매가 계속되고 있다.하지만 석유·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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