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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것
[In-depth]
[12호] 2011년 03월 01일 (화) 사회 티에리 페슈 economyinsight@hani.co.kr
사회 티에리 페슈 Thierry Pech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편집국장 정리 로랑 자노 Laurent Jeanneau<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사회 담당 기자 흔히 말하듯, 오늘날 젊은이들을 ‘희생당한 세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기욤 알레그르 지금 젊은이들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극단적 비관론은 지양해야 합니다.이들은 20세기에 태어난 다른 세대들과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1900년이 되기 몇 년 전에 태어난 세대는 끔찍한 역사적 상황을 겪었습니다.이 세대는 제1차 세계대전의 후유증을 겪던 시기에 20살을 맞이했고, 1929년 대공황이 한창일 때 30살이 되었습니다.또 1945년 이전에 태어난 세대들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의미의 청춘을 보내지 못했습니다.대다수 국민은 이른 나이에 학교에서 공장이나 전장으로 직행했습니다. 1945년 세대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이들은 지속적인 평화와 경제성장의 혜택을 누린 첫 번째 세대입니다.‘영광의 30년’ Tip & Tap말의 대규모 실업 발생은 1955년 전후에 태어난 세대와 그 이후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그렇다고 이들이 희생당한 세대입니까? 이 세대들의 노동시장 진입 여건은 분명히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들은 교육을 더 많이 받고 생활 수준도 나아졌습니다.역사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1968년에 20살이 된 세대에 대한 신화로 왜곡되었습니다.이런 신화는 엘리트주의적인 것입니다. 카미유 푀니 맞습니다.하지만 이전 세대들은 노동시장 진입에서 오늘과 같은 걱정은 없었습니다.1980년대 초 이후 청년 실업률을 보면 꽤 안정적입니다.회복기에는 더 나았고, 침체기에는 덜 나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젊은이들의 노동시장 진입 어려움은 꽤 구조적인 것 같습니다.30여 년 전부터 변형된 자본주의가 인생의 가장자리에 있는 세대, 즉 청년층과 노년층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체제가 지속되면서 사회가 질식되고 있다는 겁니다.사회 안전망, 특히 가족 안전망이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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