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제
     
독일의 힘은 중소기업
[VS]
[12호] 2011년 03월 01일 (화) 요제프 H. 아스트라칸 외 economyinsight@hani.co.kr
요제프 H. 아스트라칸 Joseph H. Astrachan 미국 케네소주립대학 교수 토르스텐 M. 피퍼 Torsten M. Pieper 미국 케네소주립대학 연구원 세계 금융시장에 대형 사고가 터진 지 2년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국가 경제는 여전히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구제금융과 경기부양책으로 수십억달러를 투입한 미국도 아주 느리게 회복하고 있다. 유럽의 상황은 좀 달라 보인다.유럽이 비록 부채 위기의 충격을 받았지만 훨씬 빠르고 탄탄하게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특히 역동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는 독일에서는 지난해, 통일 이후 최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이는 유럽 평균 회복세의 두 배나 빠른 속도다.올해 전망 또한 나쁘지 않다. 독일은 금융위기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백억유로를 쏟아붓고, 수천억유로를 들여 은행 시스템을 지켰다.다른 나라들도 독일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독일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중소기업 덕분이다.본중소기업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매출세 납부 의무 기업의 99.7%가 중소기업이다.사회보장 의무고용 일자리의 60.2%와 직업훈련 기회의 83%를 중소기업이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총매출의 38.5%를 담당하고 있다. 독일 중소기업의 성공을 이...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요제프 H. 아스트라칸 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