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제
     
‘유가 폭등’ 중동 탓만은 아니다
[Focus]
[12호] 2011년 03월 01일 (화) 타티아나 지아니니 외 economyinsight@hani.co.kr
타티아나 지아니니 Tatiana Gianini <이자므> 저널리스트 펠리페 카르네이루 Felipe Carneiro 저널리스트 니콜라스 비탈 Nicholas Vital 저널리스트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는 한없이 치솟고 세계경제는 불황으로 내몰린다.’ 이것은 과거 오일쇼크가 일어난 경로다.이번 사태도 같은 경로를 밟을까? 중동 국가들의 거리에는 여전히 시위대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두 달여 전부터 튀니지에서 시작된 전국적인 폭동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모두의 바람대로 민주적 선거를 통해 ‘시민 대통령’이 선출되기 전까지, 튀니지 정권은 이슬람 급진세력의 손에 넘어가거나 군부 쿠데타 세력에 의해 장악될 수도 있다.어찌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중동 지역에 어떤 새 정부가 수립되더라도 석유 문제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오일쇼크 ‘블랙 골드’가 없다면 중동 산유국들의 수익은 급감할 것이다.실업이 넘쳐나고 경제는 휘청거려 결국 정권이 붕괴될 것이다.1990년대 서방국가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알카에다 조직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석유에너지 분야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웠다.이런 점에서 보면, 세계 석유 매장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지역이 단지 정치적으로 불안하다는 이유로 세계가 장기간 석유 ...
비공개 기사 전문은 종이 잡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자는 과거 기사 전체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와 2016년 6월 이후 온라인 기사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타티아나 지아니니 외의 다른기사 보기  
ⓒ Economy Insight(http://www.economyinsigh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 기사의견(0)  
 
   * 3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6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매체소개 구독신청 구독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찾아오시는 길
한겨레신문(주) | 제호 : 이코노미 인사이트 | 등록번호 : 서울 아 01706 | 등록일자 : 2011년 07월 19일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권태호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5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철규
Copyright 2010 Hankyore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