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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비중 고속 증가, 중국 국내시장은 축소
[PROSPECT] 역외 위안화센터 새 동향- ① 양상
[155호] 2023년 03월 01일 (수) 왕샤오칭 economyinsight@hani.co.kr

 
왕샤오칭 王小青 <차이신주간> 기자
 

   
▲ 싱가포르 환전소에 100위안짜리 중국 지폐를 비롯해 여러 나라 지폐가 붙어 있다. 주요 역외 위안화센터로 싱가포르를 선택한 역외 기업과 금융기관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REUTERS


“최근 주요 역외시장의 위안화 예금 잔액이 1조5천억위안(약 278조5천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돌아왔다.” 2022년 11월22일 열린 금융가포럼(金融界論壇) 연차총회에서 리빈 중국 인민은행 거시건전성감독국 국장은 “위안화 국제화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고 특히 역외 위안화 시장 거래가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조사 결과, 최근 3년 동안 위안화 외환 거래가 세계 외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에서 7%로 늘었다. 주요 통화 가운데 상승 속도가 가장 빨랐다. 위안화 외환 거래는 다른 주요 통화와 마찬가지로 주로 역외시장에서 발생한다. 국제결제은행 2022년 10월27일 발표를 보면 위안화의 역외시장 비중이 더 커졌다. 2022년 4월 기준 중국 국내의 위안화 외환 거래액 비중은 2019년 28.0%에서 17.4%로 줄었다. 역외시장인 홍콩은 28.2%, 영국 런던 21.9%, 싱가포르는 14.9%를 차지했다. 위안화 외환 거래총액은 지난 3년 동안 2580억달러(약 328조원)에서 5260억달러로 크게 늘었다. 역외 주체가 위안화 자산을 보유한 뒤 파생된 위안화 리스크를 줄이거나 조기 상환하는 등 거래 수요가 증가했다는 뜻이다.

거래총액 급증
역외시장의 긍정적 움직임은 이뿐만이 아니다. 금융정보회사 레피니티브(Refinitiv) 자료를 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과 달러화 자본조달비 상승으로 2022년 1~10월 역외 위안화 채권(딤섬채권) 발행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배 늘어난 2315억7600만위안을 기록했다. 딤섬채권의 발행 주체는 376개로, 234개 늘었다.
세계 최대 역외 위안화 시장인 홍콩은 딤섬채권 발행 열기에 힘입어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기존 역외 발행인과 금융기관 외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022년 10월 말~11월 초 하이난성 정부와 선전시 정부가 홍콩에서 각각 50억위안의 딤섬채권을 발행했다. 2021년 선전시 정부가 딤섬채권 50억위안을 발행한 뒤 시장에서는 중국 지방정부의 홍콩 딤섬채권 발행이 일반적 현상이 되리라 예상했다.
2022년 10월28일, 홍콩증권거래소는 국제 탄소거래시장인 ‘코어클라이밋’(Core Climate)을 열었다. 과거에는 항상 위안화가 홍콩달러보다 한발 느렸지만 이번에는 출범 초기부터 위안화 거래 창구를 동시에 가동했다. 쉬정위 홍콩 재무국 국장은 ‘강구퉁’(港股通·상하이와 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제도)에 위안화 주식 거래 창구를 추가하는 조치를 2023년 2분기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중국건설은행과 금융컨설팅업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2022년 2546개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위안화 국제화 현황을 조사한 결과, 주요 역외 위안화센터로 싱가포르를 선택한 역외 기업의 비중이 2021년 14%에서 16%, 금융기관이 12%에서 15%로 늘었다.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위안화 역외센터인 영국 런던은 큰 변화가 없었다. 지정학적 영향이 크다. 하지만 런던은 구미시장을 연결하고 역외 위안화 업무를 24시간 가동한다는 의미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한다.
2010~2015년 진행된 위안화 국제화는 선진국에 집중됐고 주로 다국적기업의 위안화 무역 결제가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신흥시장에서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류젠헝 스탠다드차타드 대중화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정학적 관점에서 보면 신흥시장은 위안화 사용의 저항이 적다”며 “앞으로 5~10년이 지나면 위안화가 동남아와 남아시아 등 중국의 주요 교역국 시장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베이징에 있는 인민은행 본부 건물. 리빈 인민은행 거시건전성감독국 국장은 최근 “위안화 국제화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REUTERS

홍콩의 빠른 성장
최대 역외 위안화센터인 홍콩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제14차 5개년(2021~2025년) 규획에서 역외 위안화 업무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이 더 명확해졌다. 홍콩 금융관리국이 2022년 9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위안화 실시간 국제결제시스템(CIPS)으로 하루 평균 약 1조6천억위안(약 300조원)을 처리했다. 그중 20%는 역내시장과 역외시장의 국제 거래였고 나머지 80%는 역외시장의 지급결제였다. 세계 위안화 지급결제 거래의 70% 이상이 홍콩을 통해 진행된다. 2022년 9월 기준 홍콩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8577억위안이었다.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10% 넘게 절하된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당시 류잉빈 홍콩 금융관리국 부총재는 당국이 세 방향으로 역외 위안화 시장의 지속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외 위안화의 유동성을 높이고, 위안화 상품 발전을 촉진하며, 위안화 금융 하부구조(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다.
2022년 7월 중국 인민은행과 홍콩 금융관리국은 통화스와프 협정을 개선해 스와프 규모를 5천억위안(약 5800억홍콩달러)에서 8천억위안(약 9200억홍콩달러)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 장기적인 통화스와프 형태로 수준을 높여 협정을 연장하지 않아도 되며, 홍콩 역외시장의 성장을 위해 이전보다 더 견실하게 유동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콩의 위안화 금융상품을 늘리는 것도 주요 관심사다. 강구퉁에 위안화 주식거래 창구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류잉빈 전 부총재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와 증권거래소, 금융관리국이 2021년 전담팀을 구성하고 중국 감독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위안화 주식거래 창구 개설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위안화 주식거래 창구가 강구퉁에 정착하도록 홍콩증권거래소도 이중통화 주식 시장조성자(매수·매도 양방향에 호가를 제시해 투자자의 거래 상대방이 되는 증권사 등 자기매매업자로, 원활한 거래를 뒷받침해 투자자 거래비를 절감하고 가격연속성을 제고하는 기능을 수행)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홍콩특구 정부 또한 입법회에 법률 수정안을 제출해 관련 시장조성자의 특정 거래에 대한 인화세(주식거래세)를 면제해 위안화 표시 주식의 유통을 늘리고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안화 표시 주식
그러나 위안화 표시 주식이 홍콩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지 시장의 의견이 엇갈린다. 과거 위안화 표시 주식의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1년 홍콩 증시에 첫 위안화 표시 주식으로 후이셴산업신탁(匯賢產業信托)이 상장했다. 완취파잔(彎區發展)으로 회사명을 바꾼 허허도로건설(合和公路建設)은 위안화로 유상증자를 해 홍콩에서 처음 위안화와 홍콩달러로 표시해 상장한 주식이 됐다. 그러나 두 주식의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특히 2015년 ‘8·11 위안화 환율 개혁’으로 위안화가 절하된 뒤 위안화 표시 주식은 답보 상태였다.
이후 ‘난팡(南方)A50’ ‘하베스트(Harvest, 嘉實) MSCI 중국 A주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수의 위안화 적격해외기관투자자(RQFII)의 A주 ETF 상품이 위안화와 홍콩달러, 두 종류로 상장했다. 일부 홍콩 주식 ETF도 위안화 창구를 도입해 지금은 홍콩거래소 ETF 상품 중 35건이 위안화 창구를 개설했다. 그러나 위안화 거래는 홍콩달러 거래만큼 활발하지 않았다.
홍콩 최대 ETF인 트래커(Tracker, 盈富基金)는 2022년 9월19일 위안화 창구를 증설했다. 10월 말까지 위안화 창구의 하루 거래금액이 가장 많을 때조차 3334만위안이었고 적을 때는 수십만위안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홍콩달러 창구의 하루 거래금액은 수십억홍콩달러 수준이다.
탄웨헝 홍콩 입법회 의원은 낙관적이다. “위안화 표시 주식의 발행과 거래 창구, 절차가 이미 갖춰졌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상호연결(互联互通) 제도도 마련됐다. 중국 국내 투자자와 감독부서도 위안화 주식거래 통로를 만들어 환율 리스크를 피하길 원한다. 홍콩특구 정부 관련 부서가 서둘러 추진하길 제안했다.” 위안화 표시 주식거래 제도 마련에 참여했던 홍콩 금융계 관계자는 “역외 위안화 자금 풀의 규모가 작아 당국이 추진해도 위안화 창구의 실질적 수요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위안화 표시 주식은 여전히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자오상은행국제(招銀國際)의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위안화 표시 주식거래 창구를 늘리면 환율 리스크에 민감한 투자자의 홍콩 주식거래를 유도할 수 있다. 위안화 약세 기간에 중국 기업의 외화환산 손실을 줄인다. 중국과 미국의 갈등 상황에서 주식의 기초여건(중국 국내 경제)과 유동성(미국의 통화정책)의 불일치도 줄어들 수 있다. 역외 위안화 시장 업무를 늘리고 홍콩 증권업계 시장조성자의 사업 기회를 늘려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고 앞으로 발생할 지정학적 리스크를 낮추는 이점도 있다.
홍콩 역외시장에서 2022년 나타난 또 다른 긍정적 현상은 딤섬채권이었다. 하반기부터 딤섬채권 시장이 활기를 찾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딤섬채권이란 2007년부터 홍콩에서 발행한 위안화 표시 채권이다. 이후 싱가포르와 영국 런던으로 시장이 확대됐다. 홍콩 금융관리국의 통계를 보면 2021년 딤섬채권 발행금액이 1096억위안으로 2020년보다 87% 늘었다. 2021년부터 딤섬채권 발행이 활발해졌다는 뜻이다.
류잉빈 전 부총재는 딤섬채권 발행자를 세 유형으로 분류했다. 중국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 중국 이외 또는 홍콩의 채권 발행자, 그리고 정부다. 2021년부터 이들의 채권 발행이 모두 늘었다. 역외 자금 수요가 있는 국내 발행자로서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큰 달러화 채권에 견줘 딤섬채권의 외환 리스크가 낮다. 미국이 긴축통화정책을 추진해 중국과 금리가 역전되고 딤섬채권의 평균 액면(표면) 이자율이 달러화 채권보다 낮아졌다.
린위 중신은행(中信銀行) 광저우지점 투자은행부 부총경리는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역내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과 우수한 기업이 역외 자금조달 경로를 개척하는 도구로 딤섬채권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딤섬채권은 3년 만기 상품이 많다. 금액은 대부분 15억~20억위안, 우수한 기업은 30억~50억위안이다.
 

   
▲ 20위안짜리 등 여러 종류의 중국 지폐. 최근 3년 동안 위안화 외환 거래가 세계 외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에서 7%로 늘었다. 주요 통화 가운데 상승 속도가 가장 빨랐다. REUTERS

딤섬채권
달러화 자금조달이 필요한 외국 또는 홍콩 발행자는 위안화 채권을 먼저 발행하고 외화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달러로 교환하는 방법으로 달러화 자금조달 비용을 낮췄다. 린우 부총경리에 따르면 중신은행에서 3년 만기 채권을 조사한 결과 달러로 전환하는 비용을 포함해도 딤섬채권의 액면 이자율이 달러화 채권보다 0.5%포인트 정도 낮았다.
세 번째 유형은 중국 정부가 홍콩에서 딤섬채권을 발행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앙정부가 그 주체였다. 예를 들어 중국 재정부는 2022년까지 14년 연속 홍콩에서 위안화 국채를 발행했다. 2018년부터 인민은행도 정기적으로 위안화 중앙은행채권을 발행해 딤섬채권의 발행가격 결정을 위한 참고 기준을 제공했다.
이정표가 된 사건이 2021년 10월 발생했다. 선전시 정부가 지방정부로는 처음 홍콩에서 채권을 발행한 것이다. 규모는 50억위안이었다. 이로써 홍콩에서 지방채의 수익률 곡선이 생겼고, 역외 위안화 상품 종류가 늘었다. 다른 지방정부가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됐다. 시장의 기대대로 2022년 10월 말 하이난성 정부가 홍콩에서 채권 50억위안을 발행했다. 11월 초에는 선전시 정부가 다시 50억위안어치를 발행했다.
딤섬채권 발행량이 급증했지만, 홍콩의 채권 업무 담당자에 따르면 채권 발행 때 중국 매수자를 이미 정해놓은 사례가 많았다. 신용평기기관 펑위안국제(鵬元國際)의 장원타오 세계화전략·사업관리 책임자는 “신용이 같은 주체가 채권을 발행할 때 딤섬채권은 역내 채권보다 더 많은 이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옌셔우징 대중화·북아시아 채권자본시장(DCM) 책임자는 “딤섬채권의 매수자 가운데 중국 기관이 많고 국외 투자자의 참여도가 낮다”며 “세계 각국에 자산을 배분하는 역외 투자자에게 장점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류잉빈 전 부총재는 딤섬채권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금리 상승이 딤섬채권 발행에 동력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최근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다양한 기준으로 채권을 발행해 시장의 가격결정 기반을 확보했다. 위안화 자금 규모와 비용 등이 과거보다 안정됐고, 역외 투자자의 위안화 자산 매입이 늘었다.
 

   
▲ 중국 인민은행의 홍콩 본부 건물에 붙어 있는 위안화 서비스 홍보물. 중국 국내의 위안화 외환 거래액 비중이 10%포인트 이상 줄어든 반면 역외시장 가운데 홍콩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REUTERS

중화권 연결
채권의 ‘난샹퉁’(南向通·홍콩 시장에서 중국 투자자의 거래 허용)을 통해 유입된 ‘남하자금’(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들어가는 돈)이 더 많은 발행자를 끌어들일 전망이다. 국제 금융기관이 홍콩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 채권 발행과 거래, 신탁 등 각 단계에서 난샹퉁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딤섬채권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홍콩과 중국 국내 금융시장은 ‘상호연결(互聯互通) 2.0’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자금을 분리해 운용해야 하지만 역외 위안화 시장과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다. 상호연결 2.0은 중국 국내와 홍콩의 증시를 연결하는 주식퉁(股票通)과 채권시장을 연결하는 채권퉁(債券通)의 기반 위에서 거래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강구퉁에 위안화 창구를 추가하고 △투자지역을 확대해 조건에 부합하는 홍콩 상장 국외기업을 강구퉁에 포함하고 △자산의 유형을 확대해 ‘ETF퉁’을 실현하는 것 등이다.
주식퉁과 채권퉁, ETF퉁 외에 2021년 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에서 도입한 ‘리차이퉁’(理財通·홍콩과 중국 간 금융상품 교차 매매)도 위안화 상품을 다채롭게 하는 데 기여했다. 2022년 10월19일까지 리차이퉁의 중국 국내 시범은행에서 모두 5만157개 계좌가 개설됐고 15억6100만위안이 국경을 오갔다. 류잉빈 전 부총재는 “홍콩 금융관리국이 판매 절차를 개선하고 투자할 범위를 확대하며 참여 기관을 늘리는 등 국제 리차이퉁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2022년 7월 인민은행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홍콩 금융관리국이 중국 국내와 홍콩의 지정된 기관이 금리 스와프 시장 교차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힌 점이다. 주요 금융파생상품으로 금리스와프는 앞으로 채권퉁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내 중국 채권시장에 참여하는 역외 투자자의 금리 리스크를 줄이고, 위안화로 중국 국내 금리스와프 시장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금융관리국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위안화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11월 25일 전국은행간자금중개센터에 따르면 인민은행의 통지와 관련 규정에 따라 홍콩 금융관리국이 ‘국제 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 파생상품 기본계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제도를 마련했다. 이날부터 금리스와프 시장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홍콩은 2023년 국채 선물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국제 투자자가 중국 국채에 투자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는 금리스와프와 마찬가지로 홍콩의 역외 위안화 허브 역할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 財新週刊 2022년 제48호
離岸人民幣中心新動向
번역 유인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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