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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쓰나미 올까
[Cover StoryⅠ] 원전 재앙
[12호] 2011년 03월 01일 (화) 페터 뮬러 외 economyinsight@hani.co.kr
페터 뮬러 Peter Muller <슈피겔> 경제담당 기자 알렉산더 노이바허 Alexander Neubacher <슈피겔> 경제담당 기자 도쿄에서 물핑겐과 쿤첼자우까지의 거리는 약 9천km다.하지만 일본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독일 북동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호엔로헤 지방까지 도착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수많은 성공한 중소기업들이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그중에는 팬 및 특수 환기장치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EBM 팝스트(EBM Papst)사와 칠아베크(Ziehl-Abegg)사도 포함돼 있다.두 회사는 서로 경쟁관계이지만, 현재는 공동 운명체나 마찬가지다.중요한 납품업체 하나가 휴업 중인 것이다.그 업체는 일본 북부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바의 컴퓨터 칩 공장이다.이 공장은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에서 발생한 재해 규모는 아직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클 것이라는 징후는 이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가진 일본은 평상시에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곳에 제품을 수출한다.일본 기업들은 세계시장에 메모리 칩, 평면 스크린, 카메라 그리고 중형 자동차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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