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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 탄 ‘차이메리카’
[Perspective]
[11호] 2011년 03월 01일 (화) 마르크 자바드스키 Mark Zavadskiy economyinsight@hani.co.kr
마르크 자바드스키 Mark Zavadskiy <엑스페르트> 홍콩 특파원   중국과 미국의 사이는 공식적인 발표나 외부에 비춰지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깝다. 뉴욕 중심부 타임스퀘어광장 대형 전광판에서 한동안 미 프로농구(NBA) 선수 야오밍, 차이나모바일(중국이동통신) 회장 왕젠저우, 첫 우주인 양리웨이, 피아니스트 랑랑 등 새로운 중국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 달간 하루에 300번씩 방영된 이 홍보 영상은 ‘중국의 우정’(Chinese Friendship)이라는 문구로 끝난다.이 광고는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제작해, 미국 TV 채널들을 통해 방영됐다.중국은 미국과 평등한 우호관계를 원한다는 주요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내보냈다.이는 내년에 시진핑 부주석에게 ‘5세대’ 최고지도자 자리를 내주게 될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마지막 방미의 주요 목적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만난 오바마(왼쪽)와 후진타오. 이번 후진타오의 방미는 최근 8년간의 성과이자 향후 두 나라의 만남에 출발점을 의미한다.미국은 중국이 어떤 압박에도 굴하는 나라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 자극하지 않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게 낫다는 기본 방침을 세운 듯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최고 지도자를 지나치게 환대했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대만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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