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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행복지수 1위 대구, 꼴찌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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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2011년 03월 01일 (화) 조호정 economyinsight@hani.co.kr
조호정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행복지수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개인이 느끼는 경제적 행복감은 거주지역별, 성·연령별, 소득수준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상황과 주민 계층이 원인 현대경제연구원이 2007년 12월부터 반기별로 조사해 발표하는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EHI·Economic Happiness Index)는 개인이 경제적 요인과 관련해 느끼는 만족과 기쁨의 상태에 대한 평가다.이 지수는 경제 상태, 의식, 외부 요건 등에 의해 변화한다.경제적 행복의 의미를 정의하고 경제적 행복감의 측정을 지수화해 일정 주기별로 측정하고 발표함으로써 우리 국민이 실제로 느끼는 경제적 행복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제7회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는 지난해 11월22일~12월3일(13일간)까지 진행됐다.전국 16개 시·도 지역에 거주하는 20살 이상의 경제활동 중인 성인 남녀(학생 제외) 1025명에게 전화 설문을 했다. 경제적 행복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첫 회(2007년 하반기) 조사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2009년 우리 경제가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향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4회(2009년 상반기) 조사부터 2회 연속 크게 상승했다.그러나 2010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남유럽 재정위기와 천안함 사건 등으로 6회 조사(2010년 상반기)에서는 42.2로 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지난해 하반기 7회 조사에서는 국내 경제의 높은 성장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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