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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왜곡해 편견 확인하는 연구 많아”
[INTERVIEW]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휘도 임번스 부부
[141호] 2022년 01월 01일 (토) 리자 닌하우스 economyinsight@hani.co.kr

휘도 임번스(Guido Imbens·58)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는 202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세 명 중 한 명이다. 노벨위원회는 그가 경제적 인과관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임번스 교수는 아내 수전 애시(Susan Athey·50)와 함께 경제학계 ‘파워 커플’로 일찍이 명성을 떨쳤다. 애시 역시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박사과정 시절인 24살 때 이미 세계 경제학계 샛별로 떠올랐다. <차이트>가 이들 부부를 만났다.

리자 닌하우스 Lisa Nienhaus <차이트> 기자

   
▲ 미국 스탠퍼드대학 캠퍼스에서 자녀와 함께 사는 경제학자 휘도 임번스(왼쪽)와 수전 애시 부부. 미국 스팬퍼드대학 누리집

당신들의 연구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휘도 임번스 지금까지 경제학에서 경험적 연구는 어떤 때는 꽤 설득력을 갖지만, 어떤 때는 좋은 연구가 결코 아니었다. 여기서 나의 모든 학문적 작업이 시작됐다. 오랫동안 신뢰성의 기준을 제공하는 이론이나 통계학적 방법이 없었다. 조슈아 앵그리스트(노벨상 공동수상자인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와 나는 좋은 연구와 나쁜 연구를 구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 Die Zeit 2021년 제45호
“Dann fließt die kreative Energie”
번역 최현덕 위원

* 2022년 1월호 종이잡지 90쪽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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