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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인드 없는 총재여, 떠나라
[스포츠 경제]
[10호] 2011년 02월 01일 (화) 김창금 economyinsight@hani.co.kr
김창금 <한겨레> 스포츠부 기자 프로축구 K리그 곽정환 회장이 새해 들어 중도 퇴진했다.곽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불명예 퇴진한 것은 ‘경제 마인드가 없으면 죽는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2005년부터 6년간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장직을 맡았지만 K리그는 후퇴했다.인기는 프로야구에 완전히 밀리면서 메이저의 위치를 내줬고, 방송 중계 횟수로는 프로농구에도 뒤처졌다.급기야 2009년 타이틀 스폰서 없이 리그를 치르는 치욕을 당했다.올 시즌도 중계권 협상은 지지부진하고, 파트너 가운데 하나인 <문화방송>과는 중계권 문제로 소송까지 불사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이다. 곽 회장 사임의 직접적인 이유는 중계권과 타이틀 스폰서 문제다.관중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프로야구는 지난해 말 공중파 3사와 케이블을 합쳐 4년간 연간 180억원을 받는 초대형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방송사들이 앞다퉈 요구할 정도로 팔리는 물건이 됐다.인터넷 포털, 모바일, DMV, IPTV 등 뉴미디어 관련 중계권은 별도 창구에서 파는데 연간 60억~70억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프로야구의 7분의 1에 불과한 중계권 수입 그러나 프로축구는 올 시즌 중계권을 한국방송에 15억원에 팔았을 뿐이다.다른 공중파나 케이블과는 협상 중이다.지난해에도 중계권 협상을 마무리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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